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스코어 수립!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스코어 수립!
트랜스포터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스코어 기록!!
개봉 첫 주 42만 5천명 관객 동원!!
2009년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뤽 베송 제작/각본의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이 개봉 첫 주, 42만 5천명 관객 동원(서울: 116,811명/ 전국: 425,578명, 스크린 수 260개)과 함께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스코어 기록에 나섰다. 이는 <과속 스캔들>, <쌍화점>등 한국 영화들의 흥행세에 이어, ‘벤 스틸러’를 필두로 한 헐리우드 톱 스타들 더빙의 코믹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2>가 많은 스크린 수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강력해진 액션으로 영화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던 <트랜스포터>시리즈의 막강한 흥행 저력을 과시한 셈. 게다가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의 흥행 돌풍에는 남성 중심의 액션 마니아층을 겨냥한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홍보 활동과 함께 영화 관람객들의 입소문 파워가 뒷심을 발휘하고 있어, 이후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이 일으킬 흥행 신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과속 스캔들>, <쌍화점>등 한국 영화 흥행세 이은 또 하나의 흥행 신화!!
액션 마니아층의 기대치를 충족시킨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은 의문의 범죄 조직들에 의해 손목에 시한 폭탄이 장착된 채,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는 순간 모든 것이 폭발해버리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의뢰품을 전달해야만 하는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타뎀)’의 사상 최악의 임무를 그린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가족 코미디로 20대 관객을 비롯한 전 연령층을 사로잡은 <과속 스캔들>과 수위 높은 정사씬과 동성애 장면 등 선정적인 18금 마케팅으로 성인 관객들을 끌어 모은 <쌍화점>등 영화팬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며, 흥행몰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또한 1월 극장가 유일의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남성 관객들의 욕구를 충족. 액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며, 절대적인 지지세력을 확보하고 나섰다.
특히, ‘제이슨 스타뎀’이 선보이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화려한 아크로바틱 무예와 남성들의 로망, Audi A8의 카 액션으로 남성들의 흥미를 자극시켰던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시선을 압도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타클한 볼거리가 선사하는 액션 스릴에 관객들은 열광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관람 후에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평들과 함께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의 흥행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 시리즈 사상 국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뿐만 아니라 <트랜스포터>시리즈의 새로운 흥행 신화를 이룩할 것으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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