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러운 세상을 평정하러 그들이 온다!

유감스러운 세상을 평정하러 그들이 온다!



지금까지의 코미디는 가라!
2009년형 新개념 범죄액션코미디 <유감스러운 도시>가 온다!



대한민국 최고의 코믹 아이콘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이 2년 만에 스크린에 다시 모여 준비한 비장의 무기 <유감스러운 도시>가 웃음이 사라진 유감스러운 도시, 대한민국에 웃음을 불어넣는 촉매제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08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유감스러웠던 일이 많았던 한 해로 연초에 시작된 미국산 쇠고기 파동부터 연이은 톱스타들의 자살,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 침체 등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울하게 하는 뉴스들뿐이었다. 우울한 연말을 맞고 있는 관객들에게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새해를 시원하고 유쾌하게 열어줄 단 하나의 코미디 영화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경찰 조직과 거대 범죄 조직이 벌이는 허를 찌르는 맞불 스파이 작전을 다룬 설정의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조직에 잠입한 비밀경찰 장충동(정준호 분)과 경찰에 파고든 조직원 이중대(정웅인 분)의 스파이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 경찰조직과 범죄조직 속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활약은 관객들에게 확실한 웃음과 블록버스터급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코미디는 이제 기본! 그 이상에 도전한다!
액션과 스타일이 살아 숨쉬는 업그레이드 된 코미디!



특히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500여 명의 엑스트라와 헬기가 동원된 제주도 약천사 씬부터, 차량 폭파씬과 자동차 전복씬, 인천 항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조직과 경찰과의 액션씬 등 경찰 조직과 범죄 조직간의 팽팽한 맞대결을 보여주는 긴박감 넘치는 액션 장면, 시종일관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케일, 범죄액션 장르의 묘미를 살린 스타일리쉬한 영상 등을 함께 제공하여 코미디 영화 그 이상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송도 미완성 다리에서의 자동차 폭발 스틸, 인천 항구에서의 자동차 전복 장면 등은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의 거대한 스케일과 스타일리쉬한 액션 장면을 짐작하게 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더해준다. 이렇듯 새로운 감각의 범죄액션 코미디 <유감스러운 도시>는 2008년, 유감스러웠던 한 해를 접고 2009년, 모두가 활짝 웃을 수 필수관람 영화로 관객의 웃음을 제대로 터트리는 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것이다~!



유감스러운 도시 극장개봉 200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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