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액션아이콘! 트랜스포터 제이슨 스타뎀!
차세대 액션아이콘! 트랜스포터 제이슨 스타뎀!
가이 리치가 발굴하고 뤽 베송이 완성시킨 제이슨 스타뎀!!
무술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는 차세대 액션 아이콘!
<아드레날린24>, <뱅크잡> 등에서 신기에 가까운 정교하고도 파워풀한 액션, 폭발하는 카리스마로 할리우드 차세대 액션 스타로 자리 매김한 ‘제이슨 스타뎀’이 다시 한번 프로패셔널 ‘트랜스포터’로 돌아와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에서는 손목에 시한폭탄이 장착된 인간 한계를 뛰어넘는 사상최악의 미션을 맞이해 어떤 영화에서보다도 강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동안 가이 리치를 비롯해 마이클 만, 뤽 베송 등 최고의 감독들과 함께하며 완성해낸 제이슨 스타뎀 최고의 액션 경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손목의 시한폭탄에서 벗어나기 위한 무한 생존 본능!!
광속의 질주, 아크로바틱 무술로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다
‘맨몸 액션의 귀재’, ‘백인 액션 기계’로 불리며 새로운 할리우드 액션 히어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한 ‘제이슨 스타뎀’. 그는 영국 출신 유명 감독 ‘가이 리치’에 의해 발탁되어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 등으로 전세계 영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트랜스포터>를 통해 뤽 베송 감독과 함께하며 세계적인 액션 배우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그가 선보이는 동.서양의 무예를 넘나드는 정교함과 파워는 전 세계 액션 매니아들을 사로잡았다.
헐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로 성장한 제이슨 스타뎀과 뤽 베송이 다시 재회한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은 그의 보다 진화된 스피드 액션으로 탄생 되었다. 손목에 시한폭탄이 장착된 채,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는 순간 모든 것이 폭발해 버리는 극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의뢰품을 전달해야만 하는 사상 최악의 임무를 맡은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타뎀). 생존을 위해 미션을 완수해야만 하는 그가 보여주는 광속의 질주와 액션은 이전의 어떤 영화보다 더욱 빠르고 강력하다. 특히, ‘제이슨 스타뎀’의 전매 특허인 무표정한 얼굴로 펼치는 신기에 가까운 레이싱과 아크로바틱한 액션은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 한화제2호데이지문화컨텐츠투자조합 / 플래니스엔터테인먼트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시너지 / Lionsgate / Euro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