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웅 데스페로 해리포터 엠마 왓슨 도르 왕국 공주로 목소리 출연!

작은 영웅 데스페로 해리포터 엠마 왓슨 도르 왕국 공주로 목소리 출연!



<해리 포터> 대신 <작은 영웅 데스페로>로 찾아오는 ‘엠마 왓슨’
<작은 영웅 데스페로>로 첫 성우 연기에 도전 화제!



작은 영웅 데스페로 - 도르 왕국 피 Pea 공주 목소리 엠마 왓슨
작은 영웅 데스페로 - 도르 왕국 피 Pea 공주

<작은 영웅 데스페로>는 ‘겁’이 미덕인 생쥐 세계에서 용감무쌍한 행동으로 마을을 놀래키는 데스페로가 빛을 잃은 왕국의 공주와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매해 가장 우수한 아동 문학 도서에 수여하는 뉴베리상 수상 및 뉴욕 타임즈 96주간 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영화화 자체로만으로도 관심이 모이고 있는 <작은 영웅 데스페로>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똑똑한 마법 소녀 ‘헤르미온느’ 역으로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엠마 왓슨의 목소리 출연은 더욱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작은 영웅 데스페로>가 ‘해리 포터’ 시리즈 외에 그녀가 처음으로 선택한 영화이면서 생애 첫 성우로 목소리 연기를 펼치는 것 때문에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또한 매해 겨울 방학마다 개봉하는 판타지 화제작 <해리 포터>가 자리를 비운 올 겨울, 엠마 왓슨이 <작은 영웅 데스페로>로 찾아오게 되어 그녀의 목소리 만으로도 <해리 포터> 시리즈와 헤르미온느를 사랑하는 어린이들과 국내 영화팬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을 것이다.

똑똑한 마법 소녀에서 범상치 않는 공주로 변신!
당돌하고 호기심 많은 10대의 공주 역할 완벽 소화!



<작은 영웅 데스페로>를 통해 목소리 연기에 첫 도전하는 엠마 왓슨은 실의의 빠져 빛을 잃어버린 도르 왕국의 피(Pea) 공주 역할을 맡았다. 기존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왕자와의 로맨스를 꿈꾸는 평범한 공주 캐릭터가 아닌 우아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만 반면 호기심 많고 당돌한 10대의 공주 캐릭터이다. <작은 영웅 데스페로>를 통해 처음 성우에 도전하는 엠마 왓슨은 특유의 발랄하고도 절제된 목소리로 호기심 많고 당당한 피(Pea) 공주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빛을 잃은 도르 왕국이 활기차고 밝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으며 왕국에 대해 걱정하는 피(Pea) 공주의 모습은 실제로 대학 입학 이후 연기자로서의 삶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현재의 엠마 왓슨과 많이 닮아있다. 그래서 그녀의 연기는 더욱 더 진정성을 가지면서 피(Pea) 공주 캐릭터와 닮아있는 것. 엠마 왓슨은 자신의 첫 목소리 연기에 대해서, 본인도 10대이기 때문에 외모로는 성숙하지만 마음 속은 아직 10대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피(Pea) 공주 역할이 마음에 쏙 들었다면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더욱 열심히 임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일거수일투족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최고의 스타 엠마 왓슨의 완벽한 더빙 연기, <라이온 킹> <꿀벌 대소동> 등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각광받고 있는 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헐리우드 실력파 배우인 더스틴 호프만, 시고니 위버의 가세로 인해 <작은 영웅 데스페로>는 국내 어린이들과 영화팬들의 많은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작은 영웅 데스페로 The Tale of Despereaux 극장개봉 200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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