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질링 영국 The Sun이 선정한 2008년 최고의 10대 영화 선정!

체인질링 영국 The Sun이 선정한 2008년 최고의 10대 영화 선정!




섹시 스타에서 <체인질링>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 뿐 아니라 ‘브래드 피트’ 또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80세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남들과 다른 거꾸로 인생을 사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으로 2009년 ‘브란젤리나 커플’의 변신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섹시 스타 이미지 벗고 연기력 과시하며 완전한 배우로 성장!
영국 ‘더 선’(The sun), ‘2008년 최고 10대 영화’에 '안젤리나 졸리의 뜨거운 연기'를 극찬하며 <체인질링> 선정!



체인질링 안젤리나 졸리

<체인질링>은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하나뿐인 아들의 실종 이후 아들을 되찾기 위해 홀로 부패한 세상에 맞서는 싱글맘 크리스틴 콜린스(안젤리나 졸리)의 실화를 소재로 한 감동 드라마.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툼 레이더> 시리즈, <원티드> 등을 통해 선보였던 섹시한 카리스마 이미지를 벗고, 잃어버린 아이와 진실을 찾기 위한 애절한 모성애를 연기하며 <체인질링>을 통해 보다 성숙하고 깊이있는 연기 변신을 이루어냈다. 실제로도 브래드 피트와 함께 행복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며, 남다른 자식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에게 극중 ‘크리스틴 콜린스’가 처한 상황은 실제 일어난 일이라 믿기 힘들 만큼 놀랍고 안타깝게 다가왔고, ‘크리스틴’의 아들을 잃어버린 절망과 버릴 수 없는 희망에 100% 공감하며 그녀 생애 최고의 열연을 선보였다.


체인질링 안젤리나 졸리

특히 지난 1월 2일 영국의 유명 일간지 ‘더 선(The Sun)’ 이 선정한 ‘2008년 최고의 10대 영화’에서 한국 영화 <추격자>를 비롯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데어 윌 비 블러드>등과 함께 <체인질링> 또한 '안젤리나 졸리의 뜨거운 연기력'이 선정 이유로 발표되며 당당히 이름을 올려 그녀의 애절한 연기력은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 이 뿐 아니라 안젤리나 졸리는 Satellite Awards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골든 글로브 및 SAG 어워드 등 주요 시상식 여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지난 2008년 전 세계 영화계를 휩쓸었던 <데어 윌 비 블러드><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와 함께 '더 선'의 2008년 최고 10대 영화에 선정되면서 <체인질링>은 2009년 영화계를 휩쓸 것으로 기대된다.

80세 노인부터 꽃미남 청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완벽한 연기,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골든글로브 주연상 동반 노미네이트!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늘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안젤리나 졸리의 연인이자, 연기 동반자인 브래드 피트 또한 오는 2월 12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국내에 찾아올 예정. 80세로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거꾸로 인생을 사는 인물 ‘벤자민 버튼’역을 맡아 특별한 인생 속에서 그가 겪는 사랑과 좌절을 그려내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인다. 80세 노인의 새로운 모습과 브래드 피트만의 근사하고 멋진 남성미까지 그의 매력을 한껏 전해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브래드 피트 또한 골든 글로브 남우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 커플에서 최고의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이들의 변신에 전세계 영화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체인질링 Changeling 극장개봉 2009년 1월 22일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