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아역스타 주혜린 영화 서서 자는 나무로 스크린스타 도약!

주아민, 아역스타 주혜린 영화 서서 자는 나무로 스크린스타 도약!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혜란役’
준비된 배우 주아민, 스크린 스타로 발돋움하다!



주아민<서서 자는 나무>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를 예정인 주아민은 요즘 그녀가 연기할 “혜란”역에 푹 빠져있다. ‘혜란’은 뛰어난 미모에 남부러울 게 없이 자랐지만 도통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전 남자친구 석우 때문에 항상 속을 끓이는 인물. 마음을 보여주지 않는 석우에게 상처받아 결국 이별했지만, 끝내 마음 속에서 석우를 지우지 못해 석우의 곁을 맴도는 슬픈 사랑의 주인공이다. 현실에선 한창 예쁜 사랑을 가꿔가고 있지만, 영화 속에선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로의 드라마틱한 변신, 주아민의 연기가 기대된다.





[솔약국집 아들들] 브루터스의 딸 마리, 주혜린
구상과 순영의 딸 ‘슬기’로 낙점, 안방의 귀염둥이에서 스크린의 귀염둥이로!



주혜린
한편 젊은 부부 구상과 순영의 하나뿐인 딸 ‘슬기’는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브루터스의 딸 마리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아역배우 주혜린이 캐스팅 됐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인형 같은 외모, 넘치는 끼로 시청자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주혜린. 영화 <서서 자는 나무>에서는 천진난만한 엄마 돌보랴, 정신 없이 바쁜 소방관 아빠 챙기랴 분주한 어린 슬기의 모습을 깜찍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과 불 앞에서 자신의 안위 따윈 잊은 채 살아가는 소방관들의 희생이 돋보이는 영화 <서서 자는 나무>는 9월말 삼척에서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서서 자는 나무 극장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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