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아역스타 주혜린 영화 서서 자는 나무로 스크린스타 도약!
주아민, 아역스타 주혜린 영화 서서 자는 나무로 스크린스타 도약!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혜란役’
준비된 배우 주아민, 스크린 스타로 발돋움하다!
[솔약국집 아들들] 브루터스의 딸 마리, 주혜린
구상과 순영의 딸 ‘슬기’로 낙점, 안방의 귀염둥이에서 스크린의 귀염둥이로!
한편 젊은 부부 구상과 순영의 하나뿐인 딸 ‘슬기’는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브루터스의 딸 마리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아역배우 주혜린이 캐스팅 됐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인형 같은 외모, 넘치는 끼로 시청자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주혜린. 영화 <서서 자는 나무>에서는 천진난만한 엄마 돌보랴, 정신 없이 바쁜 소방관 아빠 챙기랴 분주한 어린 슬기의 모습을 깜찍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과 불 앞에서 자신의 안위 따윈 잊은 채 살아가는 소방관들의 희생이 돋보이는 영화 <서서 자는 나무>는 9월말 삼척에서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 미카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