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긴장감 넘치는 홈페이지 오픈!!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긴장감 넘치는 홈페이지 오픈!!



이병헌 X 조쉬 하트넷 X 기무라 타쿠야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스릴과 긴장감이 넘치는 공식 홈페이지 공개!!





조쉬 하트넷, 이병헌, 기무라 타쿠야 주연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공식 홈페이지(www.icome.co.kr)를 오픈,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대결을 그리고 있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홈페이지는 액션 범죄 스릴러 영화답게 스릴과 긴장감 넘치는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메인 페이지는 다크 블루빛이 감도는 배경 위에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매력을 소유한 세 남자의 모습과, 이들 캐릭터 소개로 구성되어 방문자들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고 있다. 세 남자 사이로 형용할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실종된 의문의 남자… 놈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라는 카피는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캐릭터 소개와 스틸컷은 이들에게 어떤 운명의 사슬이 뒤얽혀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며, 하단의 영화 정보와 갤러리, 다양한 이벤트 공지(준비중)는 영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킨다. 또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블로그도 오픈, 다채로운 재미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강렬한 비주얼, 밀도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나는 비와 함께 간다> 홈페이지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조쉬 하트넷, 이병헌, 기무라 타쿠야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객과 언론의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영화에서 이병헌은 냉혈하지만 가슴 한 구석에는 한 여자를 향한 지독한 사랑을 품고 있는 홍콩 마피아 ‘수동포’ 역할을 맡아 섹시한 남성미와 절정의 카리스마를, 조쉬 하트넷은 잔혹한 연쇄살인범을 죽인 전직 LA 형사 ‘클라인’ 역을 맡아 고도의 감정 연기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기무라 타쿠야는 대부호의 실종된 남자이자 영화 속 사건의 핵심이 되는 의문의 남자 ‘시타오’로 등장해 연기 인생 최고의 파격 변신을 감행하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종된 의문의 남자... 놈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극장개봉 200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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