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캐릭터 전문 배우 강지환!
전문직 캐릭터 전문 배우 강지환!
외모, 재력, 능력! 모든 것을 갖춘 완벽남!
<내눈에 콩깍지>의 잘나가는 건축가 강지환!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 해 최고의 웃음을 선사한 <7급 공무원>에서 어리버리한 국정원 요원 ‘재준’으로 분해 여성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강지환. 그가 선택한 두 번째 로맨틱 코미디 <내눈에 콩깍지>에서 잘생긴 외모에 완벽한 능력을 갖춘 세계적인 건축가로 변신한 강지환은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문직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가 연기한 ‘강태풍’ 은 ‘건축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기능에서 나오는 내적 편안함’이라고 믿는 굳은 소신과 단 하나의 실수도 허용치 않는 철두철미함을 지닌 전도유망한 건축가. 강지환은 건축가라는 직업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스마트한 외모부터 패션, 흐트러짐 없는 자세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 전문가들이 직접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능숙하게 다루며 프로페셔널한 건축가 ‘태풍’의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한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철두철미한 성격에 사랑에 빠지면 한 여자만을 위해 모든 걸 다 바치는 순정남의 면모까지 대한민국 여성들이 선망하는 ‘백마 탄 왕자’ 캐릭터로 돌아온 강지환은 <내눈에 콩깍지>를 통해 여성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영화다>의 영화 배우, <7급 공무원>의 국정원 요원!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강지환!
2008년 <영화는 영화다>에서 럭셔리 스포츠카와 멋진 집, 그리고 세상엔 공개할 수 없는 아름다운 애인까지 부족한 것 없이 모두 갖춘 스타 배우 ‘수타’ 역을 맡은 강지환.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는 톱 스타이지만 통제되지 않는 싸움꾼 기질로 촬영 중 상대 배우를 때려 눕혀 병원에 실려 보낸 ‘깡패보다 더한 배우’의 단면을 사실감 있게 연기해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2009년 상반기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의 웃음을 선사한 <7급 공무원>에서는 전작의 터프하고 거친 이미지에서 벗어나 의욕만 앞선 귀여운 신참 국정원 요원 ‘재준’ 역을 맡아 여성 관객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동시에 지적이고 프로페셔널한 국정원 요원의 모습을 캐릭터에 잘 녹여내 큰 인기를 얻었다. 캐릭터 고유의 매력과 전문 직업 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전문직 캐릭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강지환. <영화는 영화다>의 스타 배우, <7급 공무원>의 국정원 요원에 이어 올 11월 에 개봉할 <내눈에 콩깍지>의 잘나가는 건축가 ‘태풍’ 역으로 돌아온 그의 매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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