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프레지던트 250만 관객 돌파!
굿모닝 프레지던트 250만 관객 돌파!
<굿모닝 프레지던트>
‘한국영화의 힘’ 과시하며 장기흥행 돌입!
입소문 이어지며 250만 돌파
장진 감독의 유쾌한 상상!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굿모닝 프레지던트>(제작: 소란플레이먼트㈜,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장진)가 전국 관객 250만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
개봉 첫 주 전국 관객 스코어 82만 명을 기록,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가을 비수기 극장에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21일 토요일 하루 2만2천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250만을 돌파했다.
<2012>, <청담보살> 등 국내외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4주째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상위권에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11월 21일까지 2,509,538명의 전국 누계를 기록하며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하고 있다. 새롭게 개봉한 영화들의 싹쓸이 개봉관 점령에도 불구하고 스크린 262개를 유지하고 있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흥행 열기는 신작들의 저력에도 불구하고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에 이어 제30회 청룡영화상에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으로 총 3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어 영화의 흥행과 완성도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0월에 이어 11월까지 극장가에 기발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한국영화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해운대>, <국가대표>에 이어 하반기 한국영화의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 CJ엔터테인먼트 / 필림있수다 / 소란플레이먼트 / Kn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