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최초! 영화 파주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제 3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박찬옥 감독, 이선균, 서우 로테르담 레드카펫 초청!
2003년 <질투는 나의 힘> 타이거상(최고 작품상) 수상 이후 두 번째로 특별한 인연 맺어
특히 박찬옥 감독은 장편 데뷔작인 <질투는 나의 힘>으로 타이거 상을 거머쥐어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이래 두 번째 장편인 <파주>까지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이는 <파주>에서 돋보인 박찬옥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과 영화적 깊이를 다시 한번 증명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주>는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각종 외신으로부터 박찬옥 감독의 연출력과 이선균, 서우의 깊이 있는 연기력에 대한 국제적 인정을 받아 국내 관객뿐 아니라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수작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제 39회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는 2010년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네덜란드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로테르담에서 열리며 박찬옥 감독, 이선균, 서우가 공식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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