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어쌔신 액션 메이킹 영상!
닌자 어쌔신 액션 메이킹 영상!
수준급 재미! 화려한 액션! 즐겨라!
언론 공개 후 <매트릭스>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고 <300>의 무술팀이 참여한 화제작답게 최강 액션 스펙터클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현란한 액션 파노라마”, “화려하고 놀라운 액션”, “총알처럼 빠르고, 기계같이 단호한 액션”, “구릿빛 근육의 핏빛 액션 그냥 즐겨라”, “화려한 액션씬은 명품에 가깝다”
또한 <닌자 어쌔신>으로 할리우드 첫 주연을 맡으며 진정한 월드스타의 면모를 선보인 정지훈에 대한 호평 역시 이어졌다.
“기대 이상, 끝내주는 정지훈”, “정지훈의 카리스마가 유감없이 발휘되는 영화”, “멋지다 보다 아름답다”,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줬다”
워쇼 스키 극찬 “정지훈은 재능 타고난 배우”
공개된 액션 메이킹 영상 역시 정지훈의 치명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대역 없는 온몸 액션이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예고한다. 영상 속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정지훈은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치밀하며 엄청난 액션 장면으로 꽉 채워져 있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자인 조엘 실버도 “강렬한 액션, 놀라운 무술, 신선한 스토리로 만든 21세기형 영화”라며 <닌자 어쌔신>을 소개한다. 특히 “정지훈과 함께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놀라운 무술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촬영 첫 날 워쇼스키가 재능을 타고난 배우라고 극찬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끈다.
정지훈과 함께 호흡을 맞춘 나오미 해리스는 “믿기 힘들 만큼 철저한 사람인데다 늘 적극적이고 열심히 임했다”는 말로 정지훈의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확인시켰다. 또한 전설적인 액션배우 쇼 코스기 역시 “움직임이 훌륭하다. 곧 나를 이기게 될 거다”라며 정지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