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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없다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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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없다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2010년 첫 번째 한국영화 <용서는 없다>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2010년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한국 영화 <용서는 없다>의 제작보고회가 12월 2일(수) 오전 11시 CGV압구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0년의 첫 한국 영화라는 점과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이라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인해 기자들의 주목을 받아 온 영화이니만큼, 이 날 제작보고회장에는 200명 가량의 취재진들이 참석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정은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제작보고회의 오프닝은 에픽하이의 ‘Slow motion’ 곡으로 만든 영화 뮤직비디오로 시작됐다. 영상과 잘 어우러진 에픽하이의 곡은 영화의 분위기를 적절하게 전달하면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후 영화의 메인 예고편이 최초 공개되었고, 연달아 영화의 7분 하이라이트가 상영 되었다. 영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선보인 7분 가량의 하이라이트 공개로 인해 영화에 대한 기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면서, 기자간담회에서는 감독과 배우들을 향해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기자회견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변신에 언론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게 했다. 특히나, 설경구와 류승범의 연기대결이 초미의 관심사인 듯, 두 배우에게 서로의 연기 호흡을 묻는 질문이 쏟아졌다. 또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한혜진에게는 대선배들과의 연기 및 영화에 대한 애정을 묻는 질문이 연이어 계속되었다. 김형준 감독 - 왜, 대단한 배우들인지 알게 되었다 설경구 - 부검장면 연기할 때 매우 섬뜩했다 류승범 - 살인범 역할을 위해서, 일부러 다른 영화들을 안 봤다 한혜진 - 설경구, 류승범 선배님한테 많은 것을 배워서 영광이다 설경구는 “류승범은 촬영 전부터 굉장히 철저한 사람이라는 말”과 함께 류승범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칭찬했다. 또한, 부검의로 변신하기 위해 한길로 법의학 박사의 도움을 받았다면서 “촬영장에서 부검할 때 쓰인 소품이 돼지의 내장을 사용했음에

제 30회 청룡영화상 수상작 및 수상자 발표!

제 30회 청룡영화상 수상작 및 수상자 발표! 부문 작품명 수상자 최우수 작품상 마더 감독상 국가대표 김용화 최다관객상 해운대 남우주연상 내사랑 내곁에 김명민 여우주연상 내사랑 내곁에 하지원 남우조연상 마더 진구 여우조연상 박쥐 김해숙 신인남우상 똥파리 양익준 신인여우상 똥파리 김꽃비 과속 스캔들 박보영 신인감독상 과속 스캔들 강형철 촬영상 국가대표 박현철 조명상 마더 최철수, 박동순 음악상 박쥐 조영욱 미술상 그림자 살인 조화성, 최현석 기술상 해운대(CG) 한스 울릭(폴리곤 엔터테인먼트), 장성호(모팩), 김희동(파워캐스트) 각본상 불신지옥 이용주 청정원 단편영화상 구경 김한결 청정원 인기스타상 이병헌, 하정우, 하지원, 최강희 특별상 장진영 제 30회 청룡영화상 About The 30th BLUE DRAGON FILM AWARDS Information 주최 : 스포츠조선 후원 : 조선일보사, KBS 한국방송, 아우디 협찬 : 대상, 청정원, 대상웰라이프, 종가집, 나드리 주관 : ㈜상암커뮤니케이션즈 후보작 상영제 : CGV 영등포 제 30회 청룡영화상 - 2009년 12월 2일

주유소 습격사건2 2010년 1월 21일 개봉일 확정!

주유소 습격사건2 2010년 1월 21일 개봉일 확정! 웃음이 그리운 계절 다시 돌아온 박사장, 이번엔 가만히 당하지는 않겠다! 1999년 홀연히 나타나 전국 250만 관객의 배꼽을 사로잡은 영화 은 예상을 뒤집는 코미디 코드와 사회적인 메시지를 적절히 녹여낸 유머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여전히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젊은 코미디’ 영화 가 드디어 두 번째 습격 이야기를 들고 관객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두 번째 습격의 가장 큰 차이점은 1편에서 무차별 주유소 습격을 당했던 주유소 ‘박사장’(박영규 분)이 절치부심 한 끝에 ‘반격’에 나선다는 것. 옛말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받은 대로 돌려주리라 마음 먹은 주유소 ‘박사장’은 습격단을 능가하는 엄청난 주유원들을 직원으로 뽑아 새로운 반격에 나선다. 주먹을 잘못 쓴 죄로 범죄자가 된 사나이(지현우-원펀치), 생각보다는 발이 빠른 전직 축구선수(조한선-하이킥), 주체 못할 힘 때문에 괴로운 괴력의 사나이(문원주-들배지기), 주먹이나 발보다는 입으로 때리는 게 더 쉬운 구라맨(정재훈-야부리) 등 여러 캐릭터의 집합은 1편을 능가하는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한편의 대박 프랜차이즈 영화 탄생 예감! 트렌드를 이끄는 코미디, 주-조연 구분 없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등으로 주목받는 영화 의 개봉소식이 전해지며 영화계 각층에서는 시리즈를 잇는 대박 프랜차이즈 영화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영화 는 1편이 보여줬던 상황전복 코미디와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이라는 특징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새로운 캐스팅과 스토리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더욱 강해진 액션은 이번 작품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유소 습격사건2 (2010) Information 감독 : 김상진 출연 : 지현우, 조한선, 문원주, 정재훈, 박영규, 박상면, 권용운 제작 : 시네마서비스, ㈜감독의 집

첫 악역 도전한 다코타 패닝 뉴문 인터뷰 영상!

첫 악역 도전한 다코타 패닝 뉴문 인터뷰 영상! 최초로 도전한 악역에 흠뻑 빠진 다코타 패닝 인터뷰 영상 공개 ZfWZIIfitfs$ ▲ 뉴문 - 제인Jane 役 다코타 패닝Dakota Fanning 인터뷰 영상 작년 개봉 이후 속편 의 제작이 발표되자마자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다코타 패닝의 캐스팅 소식이었다. 을 통해 천재적인 연기실력을 인정받은 헐리우드 최고의 기대주 다코타 패닝이 에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만으로도 시리즈의 팬들을 설레이게 한 것. 그만큼 에서 어떤 모습의 다코타 패닝을 만나게 될지 관객들은 기대가 매우 크다. 이번에 공개하는 다코타 패닝의 영상은 그녀가 출연하게 된 소감과 촬영 뒷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미 다코타 패닝은 시리즈의 책과 영화를 재미있게 봤었던 팬의 입장이었기에 자신이 캐스팅된 소감이 남달랐음을 얘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의 ‘제인’ 역할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첫 악역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움을 느꼈다고 말한다. 성인연기에 발돋움 하는 첫 작품이기 때문. 또한 ‘벨라’ 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이미 친분이 있었던 그녀는 외에 다음 작품도 함께 캐스팅 되었음을 소개 한다. © 판씨네마 트와일라잇 두 번째 시리즈 뉴문 The Twilight Saga:New Moon 극장개봉 2009년 1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