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홈페이지 오픈!

엄청난 호평! 미친 걸작 입증!
홈페이지 오픈!



타운(2011) 포스터

2011년, 오랜만에 만나게 될 리얼 범죄 액션 <타운>에 대한 호평이 엄청나다.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후 영화에 대한 호평은 한 마디로 압권이다! 대체 무엇이 이처럼 언론과 평단, 관객들까지 열광시킨 것인가. 국내에서도 1월 27일 개봉을 확정한 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www.thetown.kr)가 오픈되어 또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타운>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한 후 제작비의 4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는 것은 물론 주연과 감독을 맡은 벤 애플렉을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올렸다. 특히 다음과 같은 평들을 이끌어 내며 미국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94%의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벤 애플렉은 젊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탄생이다”(뉴스위크/헤럴드 썬/마이애미 헤럴드), “벤 애플렉은 폴 그린그래스와 크리스토퍼 놀란과 같은 신성으로 떠오를 것이다”(버밍업 포스트), “<히트> 이후 최고의 범죄 영화”(올랜도 센티넬), “대단히 박진감 넘치는 최고의 수작”(뉴욕 포스트), “2010년 최고의 영화”(박스오피스 매거진), “치밀하게 공정된 범죄 영화”(로저 에버트)

올해 베니스, 토론토, 로스앤젤레스 등의 각종 영화제에서 최고 화제작으로서 위세를 떨치고, 전미비평가협회와 미국영화연구소, 세계적인 작가 스티븐 킹이 뽑은 올해의 영화 10편에 선정되는가 하면, 영화에 출연한 제레미 레너를 올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렸다.

이러한 해외의 소식들이 알려지면서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 <타운>의 개봉 여부는 초미의 관심을 모았고, 국내 개봉이 확정되면서 기대감을 입증하듯 곧바로 영화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하고 현재도 수주간 상위권에 올라 있다.

에미넴의 노래 “낫 어프레이드(NOT AFRAID)”의 강렬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영화 속 사건일지, 최고 은행 강도단의 범죄 수칙 등 영화 적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와 영상들을 담은 홈페이지는 개봉을 기다리는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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