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 형제의 신작 아카데미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2011년 코엔 형제 최고의 기대작 <더 브레이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0개 부문에 이름 올려!
조엘 코엔, 에단 코엔 형제의 신작 <더 브레이브>가 올해 2월에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영화 <킹스 스피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부문에 후보로 올라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오전 제 83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더 브레이브>는 주요 부문인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연방보안관 ‘코그번’ 역의 제프 브리지스와 14세 소녀 ‘매티’ 역의 헤일리 스테인필드가 각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미술상, 각색상, 의상상 등 총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에는 <더 브레이브>와 <킹스 스피치>를 비롯해 각각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소셜 네트워크>, <인셉션>, 그리고 최근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나탈리 포트먼의 <블랙스완>등 10개의 작품이 수상여부를 놓고 경쟁하고 있어 가장 치열한 접점이 예상된다.
<더 브레이브>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외에도 제 6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도 역시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부문에 후보로 선정되어 작품성과 완성도를 다시 한 번 인정받고 있다. 제 83회 아카데미시상식은 오는 2월 27일(현지시간)에 미국 LA 코닥 극장에서 열리며 제6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는 오는 2월 13일(현지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0개 부문에 이름 올려!
조엘 코엔, 에단 코엔 형제의 신작 <더 브레이브>가 올해 2월에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영화 <킹스 스피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부문에 후보로 올라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오전 제 83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더 브레이브>는 주요 부문인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연방보안관 ‘코그번’ 역의 제프 브리지스와 14세 소녀 ‘매티’ 역의 헤일리 스테인필드가 각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미술상, 각색상, 의상상 등 총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에는 <더 브레이브>와 <킹스 스피치>를 비롯해 각각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소셜 네트워크>, <인셉션>, 그리고 최근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나탈리 포트먼의 <블랙스완>등 10개의 작품이 수상여부를 놓고 경쟁하고 있어 가장 치열한 접점이 예상된다.
<더 브레이브>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외에도 제 6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도 역시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부문에 후보로 선정되어 작품성과 완성도를 다시 한 번 인정받고 있다. 제 83회 아카데미시상식은 오는 2월 27일(현지시간)에 미국 LA 코닥 극장에서 열리며 제6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는 오는 2월 13일(현지시간)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