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골든 글로브 '최우수 주제가상' 수상!

버레스크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눈으로 즐기고 가슴으로 느끼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버레스크>!
골든 글로브 ‘최우수 주제가상’ 수상하며 기대감 증폭!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벅차게 하는 세계적인 두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셰어. 시대를 대표하는 팝 아이콘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작품 <버레스크>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앨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헐리웃 최고의 클럽 버레스크 전설의 디바 ‘테스’ (셰어)를 만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선율, 그리고 짜릿한 스토리로 중무장한 <버레스크>가 제68회 골든 글로브에서 주제가 ‘You haven’t seen the last of me’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개봉 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에 주제가상을 수상한 ‘You haven’t seen the last of me’는 6번의 아카데미, 4번의 골든 글로브, 7번의 그래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고, 2001년에는 작사,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오른 ‘다이앤 워렌’의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주제가상’의 유력한 주인공으로 점쳐져 왔다. 더욱이 헐리웃 최고의 작곡가 ‘다이앤 워렌’이 만들어낸 아름답고 힘있는 선율과 팝의 여왕 ‘셰어’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한데 어우러져 최고의 노래로 평가 받으며 마침내 골든 글로브의 마음을 훔쳤다. 또한 <버레스크>의 이번 수상은 <라푼젤>,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얻어낸 값진 성과였기에 그 의미를 더했다.

골든 글로브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하고 ‘최우수 작품상’ (뮤지컬&코미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시킨 <버레스크>는 화려한 출연진 외에도 <드림걸즈>, <시카고>의 안무가 ‘조이피치’,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진주만>의 의상 디자이너 ‘마이클 카플란’, <스텝업>의 음악감독 ‘벅 데이먼’등 헐리웃 정상급 스텝의 참여로 그 완성도를 더해 2011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무비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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