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크 질렌할, 작업의 귀재로 연기변신!
제이크 질렌할 생애 최고의 연기!
함께 웃고, 울다가, 사랑에 빠질 것이다! CBS 라디오 케빈 맥카시
<투모로우>, <브로크백 마운틴>, <페르시아왕자: 시간의 모래> 등의 작품으로 다양한 연기변신을 거듭해온 제이크 질렌할이 1월 13일 국내 개봉을 앞둔 새 영화 <러브&드럭스>에서 화려한 연애전과(?)를 자랑하는 작업의 귀재로 돌아온 것.
영화 <러브&드럭스>는 진지한 관계를 두려워하는 남녀의 사랑과 연애를 가감 없이 솔직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린 색다른 로맨스이다.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한 제이미는 성공한 집안의 애물단지로 연애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가벼운 관계만을 선호한다. 그와 함께 커플연기에 나선 앤 헤서웨이 역시 조건 없이 본능에 충실한 섹시하고 독립심 강한 아티스트 매기를 연기한다. 영화는 어떻게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에 다가서는지, 어떻게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지 그 모든 사랑과 연애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에 담으며 특별한 감동을 향해 달려간다.
극중 매기(앤 헤서웨이)도 인정한 제이미(제이크 질렌할)의 장난기 가득한 미소와 매력에 여성관객들은 누구나 절로 미소를 지을 것이다. 제이미 역을 통해 제이크 질렌할은 ‘생애 최고의 연기! 함께 웃고, 울다가, 사랑에 빠질 것이다!’(CBS 라디오 케빈 맥카시)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앤 헤서웨이와 함께 2011년 골든글로브 남/여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영화 속 열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에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로맨스에서 무한한 매력 발산을 예고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제이크 질렌할은 이번 영화를 통해 또 한번 대중과 평단이라는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