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장우영&아이유! 한 무대에 선 까닭은?!
장우영&아이유 최고의 가창력으로 무대 완전 장악!
제이슨과 필숙이 함께 가짜 쇼케이스에 선 까닭은?!
기린예고 수석에 빛나는 제이슨이 예술반 무대가 아닌 입시반 무대에 섰다. 그것도 필숙과 함께다. 우유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제이슨은 오디션 때부터 필숙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듣고 한 눈에 알아본 터. 그 이후 제이슨은 필숙이 자퇴를 결심했던 순간에도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며 필숙의 자퇴결심을 단숨에 돌리기도 했었다. 허나 예술반인 제이슨과 입시반인 필숙이 같은 무대에 설 기회는 전무후무했던 것이 사실. 그래서 이번 두 사람의 무대가 더욱더 호기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날 촬영장에서 ‘어떤이의 꿈’을 불러 최고의 가창력으로 최상의 무대를 선보인 ‘우유커플’은 귀여운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노란색 파인애플 치마를 입은 아이유는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로 ‘어떤이의 꿈’을 시작했으며 뒤이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장우영이 등장하여 기린예고 강당을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메우게 했다.
‘진국+백희’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어떤이의 꿈’을 소화하며 치열한 쇼케이스 배틀을 벌이게 될 ‘제이슨+필숙’의 무대는 오늘 1월 24일 9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제이슨과 필숙이 함께 가짜 쇼케이스에 선 까닭은?!
기린예고 수석에 빛나는 제이슨이 예술반 무대가 아닌 입시반 무대에 섰다. 그것도 필숙과 함께다. 우유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제이슨은 오디션 때부터 필숙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듣고 한 눈에 알아본 터. 그 이후 제이슨은 필숙이 자퇴를 결심했던 순간에도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며 필숙의 자퇴결심을 단숨에 돌리기도 했었다. 허나 예술반인 제이슨과 입시반인 필숙이 같은 무대에 설 기회는 전무후무했던 것이 사실. 그래서 이번 두 사람의 무대가 더욱더 호기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날 촬영장에서 ‘어떤이의 꿈’을 불러 최고의 가창력으로 최상의 무대를 선보인 ‘우유커플’은 귀여운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노란색 파인애플 치마를 입은 아이유는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로 ‘어떤이의 꿈’을 시작했으며 뒤이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장우영이 등장하여 기린예고 강당을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메우게 했다.
‘진국+백희’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어떤이의 꿈’을 소화하며 치열한 쇼케이스 배틀을 벌이게 될 ‘제이슨+필숙’의 무대는 오늘 1월 24일 9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