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프리미어, 애쉬튼 커쳐 & 나탈리 포트만 시선집중!

친구와 연인사이 No Strings Attached (2011) LA프리미어 이반 라이트만 감독, 애쉬튼 커쳐, 나탈리 포트만, 데미 무어, 그레타 거윅, 레이크 벨

발 디딜 틈 없던 프리미어 현장!
스포트라이트 집중! 애쉬튼 커쳐 & 나탈리 포트만!


키스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라 키스로 시작하는 새로운 연애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는 이야기 속에 섹시함을 덧입힌다는 최근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이러한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은 미국 현지 개봉을 앞두고 열린 LA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1월 11일, LA 웨스트 우드에 있는 리젠시 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시사회의 프리미어 행사에 이반 라이트만 감독을 비롯하여 주연 배우인 애쉬튼 커쳐, 나탈리 포트만이 참석해 수많은 취재진과 관객들이 모여들었다.

특히 애쉬튼 커쳐는 아내인 데미 무어와 동행하였는데, 두 사람이 레드카펫에 등장하자마자 놀라울 정도로 끊임없이 플래쉬 세례가 터져 그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나탈리 포트만도 최근 안무가 벤자민 마일피드와 약혼발표와 임신 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들어낸 것이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에서 애쉬튼 커쳐의 철없는 아버지로 등장하는 케빈 클라인, ‘엠마’의 베스트 프렌드 ‘패트리스’를 연기한 그레타 거윅, 애쉬튼 커쳐의 직장 동료 ‘루시’ 역의 레이크 벨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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