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3 본포스터&예고편 대공개!!
본 포스터 - 문명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거대한 스케일의 업그레이드!
©태원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레지던트 이블3 Resident Evil:Extinction / 포스터
티져 포스터에서 실루엣만을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그녀가 본모습을 공개했다. 짧아진 머리, 거친 전사로 무장한 그녀는 더욱 강해진 파워로 업그레이드 된 히로인을 예견하고 있다. 그녀의 뒤로 보이는 곳은 인류의 멸망을 재현한 라스베가스의 폐허. 1억불의 제작비의 스케일이 느껴지는 라스베가스를 고스란히 재현해낸 사막이다. “문명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생존자가 있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카피에서 느껴지듯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는 그녀의 결연한 의지가 표현된다. 또한 테그라인인 ‘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 3>에서 전 시리즈와는 다른, 더욱 거대한 스케일이 예상된다.
본 예고편 - 재앙에 맞서, 인류를 구하라! 작렬하는 액션의 짜릿한 쾌감!
©태원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레지던트 이블3 Resident Evil:Extinction / 예고편
<레지던트 이블 3> 예고편은 본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스케일과 통쾌한 액션을 영상으로 뒷받침한다. 전세계에서 온라인 붐을 일으킨 바 있는 글로벌 예고편을 감각적으로 편집하여, 더욱 스피디한 전개와 스펙터클한 영상을 선보인 것.
쾌락과 환락이 영원히 존재할 것 같은 라스베가스가 세기의 종말, 사막으로 변모해 있는 모습은 관객에게 충격을 안겨준다. 전 시리즈보다 더욱 강해진 ‘제3의 인종’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양손에 거대한 검을 휘두르며 “내가 왔다!”고 외치는 ‘앨리스’의 등장은 그녀를 기다렸던 액션마니아나 영화관객을 가장 전율시킬 장면.
몸을 아끼지 않는 그녀의 SF 아날로그 액션은 <다이하드 4.0>의 브루스 윌리스의남성 액션을 능가할 정도의 파워를 느끼게 한다. 까마귀의 습격, 전쟁을 능가하는 액션씬 등 여름 블록버스터 못지 않은 스펙터클한 영상은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된 ‘시리즈 3편 예고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원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레지던트 이블3 Resident Evil:Extin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