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본 얼티메이텀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

[박스오피스]본 얼티메이텀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



전국 179만 3천명 관객동원!
관객들, 본 시리즈 4편 강력 희망!


개봉 3주차에도 액션 블록버스터 <본 얼티메이텀>의 지칠 줄 모르는 흥행!





©Universal Pictures / 본 얼티메이텀 / 스틸이미지


<본 얼티메이텀>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데 이어 2주 연속 서울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 맥스무비, 예스24 예매율 1위 등을 차지하며 뜨거운 흥행 열풍을 지속하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스펙터클 액션, 탄탄한 구성과 독특한 연출기법으로 시리즈 영화 중 최고의 작품, 올해 최고의 액션 영화라는 극찬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관객들을 완전히 매료시키고 있는 것.



지난 8월 3일 전미 개봉하여 역대 8월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바 있는 <본 얼티메이텀>은 개봉 8주차까지 상위 10위권 안에 머물러 미국 내에서도 단연 올해 최고의 시리즈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본 얼티메이텀> 흥행 열풍으로
‘본’ 시리즈 4편 제작 강력 희망, 감독 관심 증폭!!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본 얼티메이텀>의 흥행과 함께 ‘본’ 시리즈 4편 제작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본’ 시리즈에 대한 극찬이 쇄도하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본’ 시리즈만의 특별한 매력을 이어줄 4편 제작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 때문에 ‘본’ 시리즈 소설의 원작자인 로버트 러들럼의 사망 후 그의 지인이 추가로 집필한 4, 5편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또한 4편 제작 희망과 함께 <본 얼티메이텀>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에 버금가는 최고의 감독이 될 것” 이라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극찬을 받은 폴 그린그래스는 완벽한 구성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액션을 연출해 다른 액션영화들이 규모로 승부하는 것과 차원이 다른 사실적인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 후속 작품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반가운 소식은 <본 얼티메이텀> 이후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맷 데이먼과 함께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는 것. 2009년 개봉준비중인 이라크 전쟁 소재의 <Imperial Life in the Emerald City>를 통해 새롭게 부상한 할리우드 흥행 감독과 배우의 파트너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본 얼티메이텀 국내 흥행 기록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9/14~9/16)
2주 연속 서울 박스오피스 1위!(9/14~9/26)


전국 누계 (9/12~9/30) 179만3천명
서울 누계 (9/12~9/30) 64만3천명
서울 주말 이틀 (9/29[토]~30[일]) 6만6천명
스크린 수 전국 280/ 서울 72개


©Universal Pictures / UPI 코리아

본 얼티메이텀 Bourne Ultimatum 2007년 9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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