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 대결의 실체가 밝혀진다! 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 본 예고편 공개!

운명적 대결의 실체가 밝혀진다! 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 본 예고편 공개!



<300>의 ‘제라드 버틀러’와 <007>의 ‘피어스 브로스넌’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가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파괴하려는 자 vs 지켜내려는 자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Butterfly Productions / 누리픽쳐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더 버터플라이 / 예고편


대중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던 티저 예고편에 이어 공개된 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의 본 예고편은 ‘완벽했던 삶을 지켜내려는 자’와 ‘냉혹하게 그를 파괴하려는 자’의 운명을 건 대결을 박진감 넘치게 보여주고 있다. 예고편의 첫 장면은 ‘아름다운 아내, 사랑스러운 딸, 안정적인 직업’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닐’(제라드 버틀러)의 일상이 잔잔한 피아노 선율위로 스케치 하듯 보여진다. 그리고 그의 평온한 삶을 묵묵히 지켜보는 이의 시선이 그를 쫓고 잠시 후 ‘누군가의 치밀한 계획아래 위협받기 시작한다’라는 카피와 함께 파괴자 ‘라이언’(피어스 브로스넌)이 모습을 드러내며 앞으로 벌어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리고 시작되는 두 남자의 대결! 단 24시간 동안 ‘라이언’이 제시한 5개의 요구조건을 해결해야 하는 ‘닐’! 마치 게임을 하듯 치밀하게 ‘닐’을 통제하는 ‘라이언’! 두 남자의 대결이 펼쳐지는 <더 버터플라이>의 예고편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긴장감과 두 남자의 스펙터클한 대결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더 버터플라이>의 본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된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는 ‘와우! 이 두 남자 배우의 대결만으로도 기대충만!’(떠돌이 개), ‘짜릿한 스토리 기대됩니다.’(esther-l), ‘완전 기대돼요’(김동수) 등, 예고편을 먼저 접한 네티즌들의 영화에 대한 기대평이 이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Butterfly Productions / 누리픽쳐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더 버터플라이 Butterfly on a Wheel

더 버터플라이 Butterfly on a Wheel 2007년 11월 8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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