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영화 바르게 살자 10월 셋째 주 박스오피스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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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영화 바르게 살자 10월 셋째 주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전국민이 열광한 코미디
<바르게 살자> 박스오피스 1위!!
<궁녀>, <어깨너머의 연인> 제치고 당당히 1위 등극!!



지난 주 18일 개봉한 예측불허 코미디 <바르게 살자>가 10월 셋째 주 전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당당히 입증했다. <궁녀>, <어깨너머의 연인>, <레지던트 이블 3> 등 쟁쟁한 작품들을 제친 <바르게 살자>의 초반 기선제압이 거세다.































서울 전국 서울누계 전국누계
10월19일 26,420 87,233 52,610 162,443
10월20일 64,653 204,441 64,653 204,441
10월21일 53,888 178,982 170,151 545,866


2007년 10월 셋째 주 금,토,일 집계결과(스크린 수_서울: 72 / 전국: 357)


<바르게 살자>가 개봉 첫 주 전국 545,8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0월 극장가의 절대강자로 등극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한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대한민국 영화사상 평점 1위(네이버 9.20(2007년 10월 18일 기준)와 주요 예매사이트 1위 석권으로 예견되었던 결과가 이번 박스오피스 성적으로 입증된 것! 특히 지난 주는 <바르게 살자>, <궁녀>, <어깨너머의 연인>까지 한국영화 세 편의 동시개봉으로 주목 받아, 이번 결과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은행강도 모의훈련’이라는 기발한 소재, 장진 감독의 위트 넘치는 시나리오, 신예 라희찬 감독의 개성 넘치는 연출, 연기파 배우 정재영의 호연이 관객들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한 결과이다.


또한 <바르게 살자>는 10월 셋째 주 유일한 코미디 영화이자 유일한 15세 관람가 영화로, 욕설과 폭력 없이도 시종일관 관객들을 웃게 하는 웰메이드 코미디라 호평 받고 있다. <바르게 살자>가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2007년 극장가에 관객들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필름있수다 / CJ엔터테인먼트 / 바르게 살자

영화 바르게 살자 2007년 10월 18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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