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 이하나가 부른 엔딩곡 - 맛있는 세상!!
영화 식객 이하나가 부른 엔딩곡 - 맛있는 세상!!
<식객>이 선사하는 달콤한 음악!!
이하나가 부른 <식객>의 엔딩곡 “맛있는 세상”!!
허영만의 인기 만화 ‘식객’을 영화로 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0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식객>의 홍일점 이하나가 영화 <식객>의 엔딩송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맛있는 영화 <식객>의 주인공 이하나가 선사하는 달콤한 엔딩곡 “맛있는 세상”!!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 이하나 - 맛있는 세상
오는 1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식객>에서 ‘성찬(김강우 분)’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취재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VJ ‘진수’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인 이하나가 영화 <식객>의 엔딩곡을 직접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하나가 부른 “맛있는 세상”은 영화 <식객>의 마지막 엔딩에 나오는 음악으로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로 영화 <식객>을 한층 더 빛내줄 것이다.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 이하나 - 맛있는 세상
이하나가 “맛있는 세상”을 녹음할 당시 녹음 현장에 있던 스텝들은 이하나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가수 못지 않은 음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게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하나는 자신의 첫 영화에서 엔딩곡을 부르게 되어 기쁘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대학교에서 실용 음악을 전공한 실력을 살려 녹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이하나는 노래를 부르던 중 즉석에서 음을 하나 바꿨는데 영화 <식객>의 음악 감독을 맡은 황상준 음악 감독은 이하나가 고친 부분이 더 좋다며 즉석에서 음을 바꾸기도 했다. 또, 이하나는 자신이 부른 음악을 몇 차례 반복해서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맘에 들 때까지 재녹음을 진행하며, 감독이 OK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맛있게 불러보겠다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이하나가 부른 ‘맛있는 세상’은 엔딩곡이지만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잔잔하게 흘러 나오며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또, 개봉에 앞서 특별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공개될 예정이며, 눈을 사로잡고 입맛을 자극하는 맛있는 영화 <식객>을 한층 달콤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