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LOVE & PEACE의 여주인공 나카무라 유리,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박치기! LOVE & PEACE의 여주인공 나카무라 유리, 부산 국제 영화제 방문!!



일본의 떠오르는 신성, 나카무라 유리
박치기! LOVE&PEACE 개봉 앞두고 부산영화제 방문!



나카무라 유리

1982년 3월 15일 오사카 출신
청순한 미모와 강단진 매력의 경자 역을 사와지리 에리카에 이어 이번에는 나카무라 유리가 물방에 올랐던 수많은 여배우들을 제치고 경자를 연기한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박치기! LOVE & PEACE / 나카무라 유리


‘경자’가 한국에 온다! 박치기! LOVE & PEACE의 여자 주인공을 연기한 일본 여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오는 10월 11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오는 것! 나카무라 유리는 10월 4일(목) 오후에 부산에 도착, 6일(금)까지 영화제 현장에 머무를 예정이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박치기! LOVE & PEACE / 나카무라 유리


요즘 일본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나카무라 유리는 우연히도 최악의 소년(2003) 등의 작품을 거쳐 이번에 박치기! LOVE & PEACE의 여자 주인공인 ‘경자’ 역으로 전격 발탁, 부쩍 주목을 받게 되었다. 가장 최근에는 천국으로부터의 러브레터에서 주연을 맡는 등 바야흐로 스크린에서 그녀의 시대를 예고하고 나선 것!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박치기! LOVE & PEACE / 나카무라 유리


한편, 나카무라 유리는 재일 한국인 3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다 많은 화제를낳고 있기도 하다. 박치기!를 본 후 경자 역의 사와지리 에리카에게 질투를 느껴서 속편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라도 박치기! LOVE & PEACE에 출연하는 것을 열망했다는 후문! 나카무라 유리는 짧은 영화 경력에도 불구, 이번 영화에서 청순하면서도 강단진 매력의 ‘경자’ 역을 100%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박치기! LOVE & PEACE

박치기! LOVE & PEACE 2007년 10월 11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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