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엠) 강동원 PIFF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배우1위!! 전도연, 기무라 다쿠야 제치고 최고 스타
2007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미스터리 멜로 <M> 강동원이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배우 1위를 차지했다.<형사 Duelist>로 이명세 감독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강동원은 이명세 감독과의 두번째 작품 <M>으로 2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부산영화제를 찾는 스타 중의 스타, 강동원!! 가장 만나고 싶은 배우 1위!!
©프로덕션M / 영화 M / 강동원
지난 9월 27일부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진행되고 있는 ‘[PIFF특집]부산을 찾는 스타들 중 가장 만나고 싶은 스타는?’이란 설문조사에서 <M> 강동원이 칸의 여인 전도연, 일본 국민배우 기무라 다쿠야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전체 참여자 중 29%의 네티즌이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스타로 강동원을 선택한 것. 뒤이어 송혜교, 기무라 다쿠야, 전도연, 사와지리 에리카, 이연희, 유지태가 차지했다.
최근 예고편을 공개하며 강동원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M>은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스크리닝에서 10월 6일 첫 공개 된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10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M>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티켓 판매 오픈 45초 만에 매진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시켰다. <형사 Duelist> 이후 2년 만에 이명세 감독과 또 다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강동원은 무대인사 및 상영 후 GV에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
영화 Love is Mysterious and Sad M(엠) 2007년 10월 26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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