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영화 재고 15편도 넘어..

국내영화 재고 15편도 넘어..



영화가 창고에서 썩는다···국내영화 재고 15편도 넘어 - 마이데일리


촬영이 끝났지만 제작사 및 배급사 사정, 비용 문제 등으로 개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영화는 ‘사과’, ‘일편단심 양다리’, ‘러브하우스’, ‘나의 친구 그의 아내’, ‘도레미파솔라시도’, ‘울어도 좋습니까’, ‘특별시 사람들’, ‘무림여대생’, ‘묘도야화’, ‘방울토마토’, ‘소년은 울지 않는다’, ‘굿바이 데이’, ‘태양의 이면’, ‘아버지와 마리와 나’, ‘바보’, ‘날라리 종부뎐’ 등..


괜찮은, 보고 싶은 영화들이 많이 있는데, 아쉽네요. 국내영화 내에서도 개봉 못할 정도의 치열한 배급 경쟁이 그래도 내년엔 극장에서 반정도라도 개봉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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