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클레이튼의 조지 클루니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1위!
<마이클 클레이튼>의 섹시 스타 조지 클루니!!
올 가을, 가장 데이트 하고 싶은 배우 1위로 선정!
©Samuels Media / 누리픽쳐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 마이클 클레이튼 / 조지 클루니
세계적 섹시스타 조지 클루니가 ‘올 가을 가장 데이트 하고 싶은 배우’ 1위로 선정돼 다시 한번 그의 위력을 과시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영화 사이트 씨네21에서 ‘2007년 가을 가장 데이트 하고 싶은 할리우드 배우는’이란 타이틀로 진행된 폴로 11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의 조지 클루니가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1위(56.7%)를 차지한 것. (2007년 11월 20일 기준) 조지 클루니 뒤로는 30.7%의 지지율을 얻은 톰 크루즈(<로스트 라이언즈>)가 2위를 했고, 3위는 8.5%로 레이 윈스톤(<베오울프>)이 4위는 4.2%로 티모시 올리펀트(<히트맨>)가 순위에 올랐다. 특히 2007년 하반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관심하에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베오울프>의 레이 윈스톤과 동시기에 개봉을 앞둔 영화 <히트맨>의 티모시 올리펀트를 제치고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의 조지 클루니가1위를 차지해 주연 배우의 인기가 영화의 흥행과 이어질 수 있을 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여자 배우들의 영원한 우상, 조지 클루니!
국내 네티즌들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조지 클루니는 국내 여자 배우들에게도 인기다. 국내 최고의 미녀 배우 김희선은 얼마 전 홈페이지를 통해 ‘조지 클루니의 미소’를 가진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채민서 역시 ‘제 이상형은 언제나 조지 클루니’라며 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한 인터뷰를 통해 말했었다. 국내 여심을 통째로 사로잡고 있는 배우 조지 클루니는 위버섹슈얼(ubersexual)의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배우이다. ‘위버’는 독일어로 ‘더 높은’, ‘초월한’의 뜻으로 터프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며 여성에게는 강하면서 부드러운 매력을 가진 남자를 뜻한다. 때문에 그는 요란한 옷차림과 현란한 말로 상대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신세대들에게도 지지 않는 고품격 매력을 가진 배우로 오랫동안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Samuels Media / 누리픽쳐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마이클 클레이튼
조지 클루니의 마이클 클레이튼 Michael Clayton 2007년 11월 29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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