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REC 18세 이상 관람가 이유 관객영상이 증명!
공포영화 [REC] 18세 이상 관람가 이유 관객영상이 증명!
너무 실감나게 무서워서 18세 이상 관람가
해외 관객들 반응 영상으로 직접 확인
[REC]는 소방대원들을 따라 구조현장에 따라간 TV 리포터와 카메라맨이 건물 안에 갇혀 자신들이 체험하게 된 공포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보여주는 리얼타임 체험공포.
[REC]가 표방하는 ‘리얼타임 체험공포’는 카메라와 관객의 시점이 완벽하게 일치시켜 마치 실제로 그 상황 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줘 영화 속 사람들이 겪는 공포를 동시에 체감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공포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어 관객들이 현장감 넘치는 공포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도록 만드는 이러한 사실감 때문에 국내 심의 과정에서 영화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공포의 상황이 실제처럼 리얼하게 구성되어”다는 이유에서이다.
시각적인 즐거움과 공포영화의 쾌감을 극대화시킨 [REC]는 해외관객들에게 “미친 듯이 무섭다”, “너무나 무섭다”는 평을 받으며 최강의 공포영화로 인정 받았다. 이를 증명하듯 실제로 영화를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의 반응을 찍은 영상이 유명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화인컷 / UPI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