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우리동네> 스릴러란 바로 이런 것!!
‘두 살인마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더불어 연기파 스타 오만석-이선균-류덕환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대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우리동네>는 언론의 평을 통해 지금껏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릴러로서의 평가를 받고 있다!!
차별화된 스릴러,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올 하반기 기대작!!
지난 언론시사 이후 한 주 동안 쏟아져 나온 평들은 ‘스릴러’라는 장르 안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것 같다는 최고의 극찬과 더불어 인간의 관계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로 주목을 받았다.
‘스릴러라는 전형적인 장르 안에서, 개성을 표출한 개성 있는 영화’(이창동 감독) 라는 평과 함께 ‘스릴러의 관계를 재구성하다’ (한국일보_유상호), ‘고차원 심리 스릴러는 이런 것’(AM7_최현미 기자)이라는 평가로 영화 <우리동네>가 기존의 스릴러와는 차별화 된 영화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일부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오만석과 류덕환의 연기대결은 올해 본 스릴러 영화 중 정말 최고’(다음_sproutrouse), ‘섬뜩하다. 이색적인 소재와 캐릭터, 올 해 최고의 영화!!’(맥스무비_lovecho)라며 영화 <우리동네>가 올 하반기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기대작임을 여실히 입증했다.
시사 때마다 가득 찬 관객들로, 영화 <우리동네>는 훈훈한 기운~
장르의 특성상 많은 시사를 펼칠 수 없었던 영화 <우리동네>는 약 6천600석 규모의 시사를 진행했다. 겨울 날씨를 감안하면 스릴러 영화를 보러 오기가 쉽지 않다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우리동네>의 경우 매 시사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 영화 <우리동네>의 관심이 남다르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영화가 끝날 무렵에는 감동적이라는 말과 함께,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관객들로 가득했다.
©아이엠픽쳐스 / 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 / 우리동네
국내 최초 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 2007년 11월 29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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