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 푸드팀의 분주한 손놀림 동영상!!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 음식탄생과정
11월 1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식객>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화려하고 입맛 당기는 요리들을 만들어낸 숨은 주역들을 공개했다.
<식객>의 숨은 주역들!!
시선을 사로잡는 맛있는 요리들을 위한 분주한 손놀림!!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본격 요리영화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하고 화려한 요리들이 등장하는 영화 <식객>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보기만해도 군침이 돌게 하는 맛있는 음식들을 만드는 숨은 주역들을 소개한다. 바로 영화 <식객>의 음식감독이자 요리 연구가인 김수진 원장과 푸드팀이 그 주인공이다. <식객>의 푸드팀은 새벽 6시까지 밤샘 촬영은 물론이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촬영 일정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100개가 넘는 무를 다듬는 것은 기본이고, 5시간씩 서서 전을 부치는 것은 물론 신선로, 대합찜, 갈비찜, 탕평채, 구절판, 밀쌈 등 이름만 들어도 만들기 어려울 것 같은 음식들을 척척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화 <식객>의 푸드팀이 만들어내는 요리들은 음식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품 같은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며 스크린에 펼쳐져 관객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또, 푸드팀은 영화에 필요한 음식들뿐만 아니라 촬영 스텝들과 배우들이 먹을 음식도 따로 준비하는 등 <식객> 촬영장의 숨은 주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촬영 내내 ‘촬영장의 어머니’라 불린 김수진 원장을 중심으로 하는 푸드팀은 영화 <식객> 촬영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스텝들이다. 영화 <식객>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화려한 요리들은 재료비만 1억이 넘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졌다. 높은 재료비와 푸드팀의 숨은 노력이 더해져 최고의 요리로 탄생된 <식객>의 맛깔스러운 음식들은 스크린 가득 펼쳐지며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식객 2007년 11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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