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시즌2 여성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색즉시공 시즌2 여성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 색즉시공 시즌2 / 여성관객 호응


“맘껏 웃고, 맘껏 울었다” 여성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대한민국 원조 섹시코미디의 자존심을 지켜줄 영화 <색즉시공 시즌2>가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감성멜로를 선보이며 여성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여우들의 당당한 19금 반란! “여자들이여 본능에 충실하라”



여성관객

▲ 색즉시공 시즌2 / 시사회


개봉 전 진행된 온라인 이색 폴에서 “남자가 보여주겠다고 하면 모르는 척 같이 가서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뽑히며 여자들의 은밀한 사랑을 입증 받은 영화<색즉시공 시즌2>가 남성관객을 능가하는 여성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얻고 있다. 그동안 19금 섹시코미디는 남성을 주 타켓으로 한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지만 영화 <색즉시공 시즌2>는 기존의 편견을 뒤엎으며 여성들도 자유롭고 당당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실제로 12일 개봉된 영화 <색즉시공 시즌2>가 상영되는 서울 종로의 한 극장은 관객의 절반 이상이 여성관객이었고, 때마침 개봉일 깜짝 무대인사를 온 송지효,신이,유채영,이화선 등 영화 <색즉시공 시즌2>의 여배우들은 여성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멜로로 여심을 사로잡다.



영화 초반부터 펼쳐지는 은식(임창정)의 청동상 몽정과 달콤살벌한 츄파춥스 에피소드는 여성관객 특유의 고음섞인 경악(?) 소리를 자아냈지만 이내 유쾌한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이처럼 영화 <색즉시공 시즌2>의 코믹에피소드는 남녀를 불문한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의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책임진다. 무엇보다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극중 은식(임창정)과 경아(송지효)의 가슴 찡하게 발랄한 러브스토리다.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경아를 위해 헌신하는 은식의 로맨티스트 같은 모습에 여성관객들의 감탄사가 흘러 나오기도 했고, 은식과 경아가 헤어지는 마지막 이별장면의 가슴 찡한 울림은 여성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영화를 관람한 여성관객들은 영화 <색즉시공 시즌2>가 재미와 감동을 모두 지닌 영화라며 영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사부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색즉시공 시즌2

풍기문란 섹시코미디 색즉시공 시즌2 2007년 12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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