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우리동네 첫 주 주말 전국 스코어 3위!!관객들의 입 소문을 통한 좋은 출발!!

[박스오피스]우리동네 첫 주 주말 전국 스코어 3위!!관객들의 입 소문을 통한 좋은 출발!!



그 동안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스타일의 영화들이 선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유독 다른 두 스타일의 스릴러 영화가 관객들의 좋은 입 소문을 통해 벌써부터 흥행을 예감하고 있다!!

영화 <우리동네> 첫 주 203,376 명 동원으로 전체 스코어 3위 등극!





©우리동네


올 스릴러 영화의 특징은, 첫날 오프닝 스코어 만으로는 관객의 수치를 알 수 없다는 것!! 실례로 <세븐데이즈>가 개봉 첫날 약 3만 5천 명의 저조한 스코어로 시작했지만, 현재 개봉 3주차인 지금은 약 1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새로운 스릴러로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이처럼 영화 <우리동네> 또한 현재 개봉 4일만에 서울 63,503명, 전국 203,3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앞으로도 좋은 입 소문을 통해 롱런 할 가능성을 미리부터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말 이틀(토/일)스코어로는 <어거스트러쉬> 243,100명, <세븐데이즈> 237,200명에 이어 <우리동네>는 133,2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의 흥행성적을 거두었다.


영화 <우리동네>는 올 하반기 스릴러 영화에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전혀 다른 두 스타일의 영화가 관객들의 입 소문을 통해 앞으로 좋은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스릴러 <우리동네>
빠른 스피드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세븐데이즈>
서로 다른 두 스타일의 스릴러 대결!!





©세븐데이즈


평범히 범인이 누구일까를 위해 쫓는 스릴러 영화가 아닌 탄탄한 스토리와 내용전개, 류덕환, 박희순 두 배우들의 호연으로 관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영화 <세븐데이즈>와 <우리동네>는 점차 관객들의 입 소문이 확대되면서 좋은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11월 14일 개봉한 영화 <세븐데이즈>는 ‘유괴된 딸을 단, 7일만에 살인마와 맞바꿔야 하는 상황을 맞은 유능한 여 변호사의 이야기’로 모성애를 자극하는 소재와 더불어 빠른 화면 전개로 개봉 3주차인 현재 140만 이상의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아이엠픽쳐스 / 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 / 우리동네

국내 최초 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 2007년 11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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