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타 앨빈과 슈퍼밴드, 슈퍼주니어 전격 만남 화제!
세 마리 다람쥐들이 넘치는 끼와 놀라운 춤, 노래실력으로 월드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의 주인공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와 국내 더빙을 맡은 슈퍼주니어의 강인, 희철, 신동이 한 자리에 모여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Chipmunks Song’과 ‘Witch Doctor’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화려한 수상경력의 월드 스타 <앨빈과 슈퍼밴드>와 한국 아이돌 스타인 ‘슈퍼주니어’가 함께 한 이번 자리는 각 팀의 포스가 느껴지는 그야말로 불꽃 튀는 현장이었다.
한국과 미국의 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국의 팝스타 <앨빈과 슈퍼밴드>, 한국의 아이돌스타 슈퍼주니어와 실제 만남 화제!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강인, 희철, 신동의 방송 인터뷰 현장에 앨빈과 슈퍼밴드의 멤버들이 급 방문 했기 때문! <앨빈과 슈퍼밴드>와 슈퍼주니어의 인연은 이들이 영화의 한국어 더빙을 맡 으면서 시작되었다. <앨빈과 슈퍼밴드>의 열정적인 리더 역할에는 슈퍼주니어의 리더 강인이, 영리하고 판단이 분명한 사이먼 역할에는 큰 눈에 똘똘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희철이, 그리고 마지막 수줍음 많은 통통한 막내 테오도르 역할에는 완벽한 이미지 캐스팅인 신동이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앨빈과 슈퍼밴드 멤버들과 슈퍼주니어 강인, 희철, 신동이 함께 찍은 단체사진이다. 사진 촬영 당시 앨빈과 슈퍼밴드 멤버들은 슈주의 인사법인 한 손을 앞으로 쭉 뻗는 동작과 함께 “우리는 앨빈과 슈퍼밴~드에요!!”라는 구호를 외치며 같은 포즈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더빙에 참여했던 강인, 희철, 신동은 평소에 쓰는 말투나 행동까지도 각자 맡은 캐릭터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어 자신들도 신기했다며, 이번 더빙에 참여하게 된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더빙연기에는 첫 도전이라 어려웠지만, 슈퍼주니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이번 작업은 그들 스스로도 매우 영광이며, 특히 더빙연기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12월 11일, <앨빈과 슈퍼밴드>와 슈퍼주니어의 세계최초 합동콘서트!
<앨빈과 슈퍼밴드>와 슈퍼주니어의 뜨거웠던 만남의 열기는 12월11일(화) 멜론악스에서 진행될 프리미어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의 강인, 희철, 신동이 참여하는 이번 프리미어 콘서트는 <앨빈과 슈퍼밴드>의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의 화려한 공연까지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주니어와 함께하는 <앨빈과 슈퍼밴드>의 프리미어 콘서트에 참가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벤트, 네이버 영화 이벤트, 싸이월드 노래방 이벤트에 참여하자! 당신에게 콘서트 티켓의 행운이 전해질 수 있으니~
올 겨울, 단 하나의 가족용 애니 블록버스터 <앨빈과 슈퍼밴드>!
올 크리스마스, 온 가족이 보기에 안성맞춤인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는 끼로 똘똘 뭉친 슈퍼주니어의 강인, 희철, 신동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겨울을 뜨겁게 녹여버릴 귀엽고 깜찍한 세 마리 다람쥐들의 작렬하는 노래와 춤 실력이 궁금하다면, 조금만 더 기다리자. 12월19일 이들의 폭발하는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Bagdasarian / 20th Century Fox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앨빈과 슈퍼밴드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그룹 앨빈과 슈퍼밴드 Alvin and The Chipmunks 2007년 12월 20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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