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밤에만 볼수 있는 충격동영상이 전격공개!!
어둠의 홈페이지 오픈!
놈들의 정체, 이번주 저녁6시~새벽6시 동안만 확인가능
www.30daysofnight.co.kr - 공식홈페이지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홈페이지가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영화의 컨셉을 살려 밤에만 볼 수 있는 동영상이 5일 동안 차례로 공개되고, 그 동안 숨겨왔던 충격적인 습격자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거친 눈보라 소리와 함께 열리는 공포의 홈페이지!!
▲ 공식홈페이지
거친 눈보라 소리가 섬뜩하게 다가오는 화면이 열리면 알래스카 배로우 마을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쉬한 영상이 인상적인 예고편이 홈페이지로 안내한다. 네티즌들은 한겨울에 느끼는 서늘한 눈 바람과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을 보며 영화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섬뜩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 받게 되는 것. 하지만 영화<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홈페이지의 백미는 밤에만 특별 공개되는 5가지 충격 영상들! 오늘 24일부터 5일 동안 매일 매일 순차적으로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만 선보이는 이 영상들은 30일 동안 밤만 지속되는 영화 속 설정에서 아이디어를 가져 온 것으로 해가 진 직후부터 해가 뜨기 직전까지만 볼 수 있게 타이머 기능을 장착했다.
어둠 속에서만 활동하는 습격자들의 모습을 밤에만 선보임으로써 두려움과 공포를 더욱 실감나게 하려는 기획의도에 들썩이게 될 네티즌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어둠 속에서만 볼 수 있다!!
5일 동안 펼쳐지는 충격적인 영상 퍼레이드
영화<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겨울이면 30일 동안 해가 뜨지 않는 어둠의 도시 ‘배로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습격자들이 나타나면서 생존자들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담은 영화다. 영화의 내용을 단계별로 담은 5가지 특별 동영상은 ‘어둠이 오기 전’, ‘습격자의 방문’, ‘낯선 자의 경고’, ‘빠르고 강하고 포악한 습격자’, ‘한 남자의 사투’라는 각 각의 주제를 가지고 최초 공개된다.
‘어둠이 오기 전’ 영상에서는 배로우 마을에 30일의 어둠이 시작되기 전 석양이 그윽하게 드리운 알래스카 설원을 만끽할 수 있다. 이틀째 볼 수 있는 ‘습격자의 방문’은 습격자들의 공격을 알리고, 셋째날. ‘낯선 자의 경고’는 도시에 흘러 들어온 낯선 남자와 마을의 보안관 에벤의 긴장간 넘치는 상황을 담는다. ‘빠르고 강하고 포악한 습격자’라는 네번째 타이틀은 말 그대로 빠르고 강하며 지능적인 습격자들의 강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궁금증을 자극한다. 5일째 마지막날 공개될 ‘한 남자의 사투’는 주인공 에벤이 위험에 처한 부인 스텔라를 구하기 위해 습격자에 맞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영화 하이라이트 부분의 일부분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고스트하우스 / 인터비스 / 케이디미디어 /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30 DAYS OF NIGHT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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