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사랑 강짱 최강희, KBS 볼륨을 높여요 로 화려한 귀환!

“KBS 볼륨을 높여요” 오늘부터 5일간 게스트 출연

©오죤필름 / 내사랑 / 감우성-최강희

올 크리스마스 시즌, 기적 같은 사랑을 선물할 이시대 최고의 러브스토리 <내사랑>의 최강희가 강짱으로 라디오 방송에 화려하게 컴백한다. 그녀가 출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다름아닌 “KBS-2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지난 2006년 10월 연기 전념을 위해 DJ에서 하차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오늘부터 5일간 게스트로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수많은 열혈 청취자들을 들끓게 하고 있다.

최강희가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내사랑을 소개합니다!”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전하는 강짱의 반가운 목소리!

최강희는 오늘, 12월 10일(월)부터 14(금)까지 “KBS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방송 시간:오후 8시~10시)에서 일주일간 게스트로 출연, 깜짝 컴백을 예고했다. 그녀는 앞으로 일주일간 “강짱 크리스마스” 라는 코너로 매일 10분씩 청취자들과 깜짝 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코너는 강짱이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루에 1명씩,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주고픈 이야기가 담긴 청취자들의 편지를 그녀만의 생기발랄한 목소리로 전달하는 것. 벌써부터 “볼륨을 높여요” 홈페이지가 폭주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은 최강희의 새로운 코너 소개와 최강희의 근황과 미니토크를 나눌 수 있는 초대석도 1시간 가량 함께 진행될 터라, 그녀의 라디오 컴백을 기다리는 수 많은 청취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4년 10월 시작해, 2006년 10월까지 2년간 DJ로서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최강희. 수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지난 13회 대한민국 연예대상 라디오 진행상을 수상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던 DJ 최강희의 반가운 라디오 깜짝 컴백 소식에 네티즌과 청취자들은 주파수를 쫑끗 세우고, 그녀의 목소리를 잔뜩 기다리고 있다. 최강희의 라디오 방송 출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화 <내사랑> 미니홈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죤필름 / 벤티지홀딩스 /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