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가 알린느 브로쉬 맥켄나가 선사하는 2008년 황홀한 로맨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흥행을 이을 2008년 기대작
솔직하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여성들의 마음 사로잡는다.
27번의 결혼리허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흥행 열풍이 2008년에 다시 한번 재현이 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패션계의 이면을 솔직하면서도 화려하게 그려내 여심을 자극시켰던 작가 ‘알린느 브로쉬 맥켄나’가 2년 만에 선보이고 있는 <27번의 결혼리허설>은 작가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된 작품으로 또 다시 어떤 흥행 기록을 만들어 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7번의 결혼리허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일약 로맨틱 코미디의 히로인이 된 ‘알린느 브로쉬 맥켄나’의 새 작품 <27번의 결혼리허설>은 지금까지 많이 봐왔던 여느 로맨틱 코미디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화제작. 작가는 동화 속의 로맨스가 아닌 내게도 아님 주위에서도 일어날 법한 현실적인 상황과 캐릭터에서 기적 같은 사랑을 감칠맛 나게 그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어 냈다. 특히, 주인공‘제인’은 뉴욕판 김삼순으로 불릴 만큼 내숭 없이 솔직하고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브리짓 존슨의 일기>의 브리짓,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고은찬 등으로 대표되는 남자 못지 않은 당당한 매력의 여주인공 계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시종일관 화려한 드레스와 다양한 스타일의 결혼 장면 등을 선보이는데, 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맞먹는 볼거리로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Fox 2000 Pictures / Spyglass Entertainment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27번의 결혼리허설 27 Dresses 극장개봉 2008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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