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투 유마 신감각 웨스턴 스타일의 본 포스터, 예고편 공개!!
2008년 뜨겁게 부활하는 웨스턴의 새로운 신화 <3:10 투 유마>가 새로운 감각의 웨스턴 스타일이 돋보이는 본포스터, 예고편 공개.
피할 수 없는 뜨거운 대결이 시작된다!
▲ 본 포스터 / poster.
<3:10 투 유마>는 전설의 무법자 벤 웨이드와 그를 3시 10분 유마행 죄수호송열차에 태워야 하는 평범한 아버지 댄 에반스, 두 남자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3:10 투 유마> 본 포스터는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러셀 크로우와 크리스찬 베일, 두 남자의 뜨거운 대결을 암시하고 있다. 특히 사선으로 대치되어 있는 인물과 흑백 모노톤에 붉은 로고가 눈에 띠는 포스터는 웨스턴 장르하면 흔히 떠오르는 브라운톤의 디자인과는 다른 신선하고도 강렬한 대비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맞설수록 뜨거워 진다”라는 카피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남들의 숨막히는 대결 속 피어나는 불꽃 튀는 우정을 느낄 수 있다.
베일에 싸인 누군가의 뒷모습만 드러났던 런칭포스터와 달리 본 포스터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러셀 크로우와 크리스찬 베일이라는 배우가 등장해 쟁쟁한 연기파 배우의 연기 대결 또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예고편 / trailer 1min 40sec.
진정한 웨스턴의 오리지널 감동을 느끼게 해줄 <3:10 투 유마>는 미국에서 개봉 당시 언론의 극찬과 관객들의 호평으로 개봉 주 14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화제작이다.
©Lionsgate / 마스엔터테인먼트 / 시네마서비스 / 3:10 투 유마
3:10 투 유마 3:10 to Yuma 극장개봉 200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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