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인재들이 선택한 최고의 화제작! 영화 내사랑 유리에
충무로의 인재들이 <내사랑 유리에>를 위해 뭉쳤다!
▲ 스틸이미지 / still.
영원한 사랑에 대한 신비로운 동화 <내사랑 유리에>는 사랑하는 소녀 ‘유리에’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악마에게 영혼도 팔 수 있는 소년, ‘동아’와 그의 영원한 연인 ‘유리에’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 <내사랑 유리에>는 영화진흥위원회 사전 제작 지원작으로서 충무로의 유능한 스텝들이 대거 참여하여 주목 받고 있다. 독립영화로서 드물게 높은 흥행성적을 거두며 많은 화제를 모은 영화 <후회하지 않아>의 윤지운 촬영감독과 <해변의 여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의 음악을 담당한 정용진 음악감독이 <내사랑 유리에>에서 각각 영상과 음악을 담당하였다. 세련된 영상미와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음악이 어울러진 영화 <내사랑 유리에>는 올겨울, 2008년 1월 31일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환상적인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의 조화! <내사랑 유리에>
사랑을 위해서라면 신의 영역까지 도전할 수 있는 소년 ‘동아’와 ‘유리에’의 영원한 사랑을 그린 <내사랑 유리에>는 동화 같은 소재에 걸맞은 환상적인 영상과 가슴을 울리는 서정적인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초현실과 현실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영상과 잔잔한 선율의 아름다운 음악들은 영화 <내사랑 유리에>의 주인공인 소년 ‘동아’와 소녀 ‘유리에’의 신비로운 캐릭터와 동화 같은 사랑이야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영화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내사랑 유리에>는 독립영화로서 상업영화 못지 않은 세련된 영상미와 신비롭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트로베리 트리 /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 영화진흥위원회 / 내사랑 유리에
내사랑 유리에 My Love, Yurie 극장개봉 2008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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