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차승원 냉철한 카리스마의 악역 변신!
예술적인 감각으로 훔친다! 상황통제 100% 지능범으로 파격변신
▲ 지능범 안현민 역 차승원
동물적인 본능으로 잡는 백전백승 형사 한석규와 예술적인 감각으로 훔치는 천재적 범인 차승원, 받은 만큼 돌려주는 지독한 그들의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화려한 대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차승원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차승원의 강렬한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함께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이 시대 가장 매력적인 악역으로 변신한 차승원
냉철한 두뇌와 대담한 행동력 겸비한 카리스마 넘치는 지능범
▲ 지능범 안현민 역 차승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경력 11년 차 배우 차승원의 열 여덟 번째 주연 영화다. 이제껏 그는 여러 편의 흥행작에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동시에 <리베라메>, <혈의 누>, <박수 칠 때 떠나라>, <아들>과 같은 작품을 통해 서두름 없는 행보로 강렬함과 깊이를 갖춘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차승원이 연기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안현민은 악역이지만 예술적인 감각으로 완벽하게 사건을 설계하고, 손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우아하게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사건 현장에서 언제나 의도적으로 단서를 남기며 맹수처럼 자신의 뒤를 쫓는 백반장(한석규)을 유인하는 대범함과 치밀함까지 갖춘 역할이다. 이 시대 가장 매력적인 악역으로 변신한 차승원의 얼음처럼 차가운 눈빛과 진한 표정연기가 뿜어내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188cm 장신을 감싼 블랙 스타일링에서 느껴지는 남성적인 매력은 전례 없는 강렬한 흡입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차승원 - 안현민은 악역이지만 한국판 괴도 루팡 같은 캐릭터
차승원은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이었다. 악역을 맡은 것은 <리베라메> 이후 처음이다. 드라마가 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는 점에서 큰 차별점을 느꼈다”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표현했다. “안현민은 범인이지만 괴도 루팡과 비슷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라는 소개에서도 알 수 있듯, 안현민 캐릭터의 독특한 매력은 ‘배우 차승원’으로 하여금 지난 11년간 쌓아온 응집된 에너지를 모두 쏟아 붓게 만들었다. 이러한 차승원의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변신의 결과는 한석규와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킬 전망이다.
예술적인 감각으로 상황통제 100%에 도전하는 차승원의 냉철한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현재 98% 촬영을 완료하였으며 2008년 3월 개봉 예정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 유비유필름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08 가장 화려한 대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극장개봉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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