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이문식, 이일화 커플 합류!!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이문식, 이일화 커플 합류!!



캐스팅만으로도 정말 느낌이 좋다!


꿈꿔왔던 로맨스가 실현되는 특별한 여행, <왠지 느낌이 좋아>에 국민배우 이문식과 아름다운 배우 이일화가 합류하였다. 두 사람은 부부로 열연하면서 영화의 코미디와 감동을 더할 예정.


이선균-이수경, 이민기-유진의 캐스팅만으로도 흥행을 예감케하는 <왠지 느낌이 좋아>는 이문식-이일화라는 빅카드를 캐스팅하면서 제목 그대로 ‘느낌 좋은’구성을 완료, 2008년 대한민국 영화계를 회생시킬 주전 선수로서의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

이문식, 여행을 통해 희망을 찾다!
이일화, 농익은 섹시미 벗고 연기인생 2막을 열다!





▲ 이문식-이일화


이번에 캐스팅 된 이문식-이일화 커플은 보라카이로 특별한 재테크(?) 여행을 떠나는 커플. 대출 받아 산 주식은 똥값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아, 가족에게 남겨줄 보험금을 타기 위해 필리핀으로 자살 여행을 결심하는 남편 중식과 이러한 사정도 모른 채 오로지 남편과의 첫 해외 여행이 마냥 즐겁기만 한 아내 연숙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 이문식-이일화


수 많은 작품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언제나 생활의 짙은 페이소스를 연기하는 이문식은 이번 작품 <왠지 느낌이 좋아>를 통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의 모습을, 그리고 다시 가족을 위해 희망을 찾는 모습을 이문식 특유의 코믹 연기로 선 보일 예정이다. 최근 <메디컬기방-영화관>에서 농익은 섹시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일화는 중식의 철 없는 아내 연숙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180도 변신하면서 제 2의 연기 인생을 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느낌 좋~은 캐스팅, <왠지 느낌이 좋아>
1월 9일 필리핀 촬영 스타뜨!



2008년 충무로 기대주와 개성 강한 캐릭터 군단이 총 집합 한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로맨틱 아일랜드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일탈 남녀의 꿈 같은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12월 중순 서울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1월 9일 필리핀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펼쳐 질 영화 같은 낭만적인 로맨스 <왠지 느낌이 좋아>는 2008년 상반기 대한민국 청춘 남녀의 가슴을 설레 할 예정이다.


로맨틱 아일랜드 보라카이로 떠난 일탈 남녀의 3일 간의 꿈 같은 로맨스


©디알엠엔터테인먼트 / SBSi / 왠지 느낌이 좋아

왠지 느낌이 좋아 극장개봉 2008년 5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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