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개성있는 연기파배우 박용우, 황정민, 류승범 스크린 열전!
<원스어폰어타임> 박용우 VS <슈퍼맨…> 황정민 VS <라듸오 데이즈> 류승범
출연작품마다 개성 있고, 공감 가는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호응을 고루 얻었던 박용우, 황정민, 류승범이 1월 31일, 신작 <원스어폰어타임>,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라듸오데이즈>로 동시에 스크린 공략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파 배우 박용우!
1월 31일, <원스어폰어타임>에서 경성 최고의 사기꾼으로 돌아오다!
<혈의 누>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일약 배우로서의 재발견을 보여준 배우 박용우! 그는 이어 <달콤살벌한 연인>을 통해 특유의 재치와 입담 넘치는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해 완벽한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했다. 또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에서 상대역인 한채영과 농도 짙은 베드씬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젠틀맨으로 떠올랐다. 매 작품 팔색조의 연기를 선보인 13년 차 연기파 배우 박용우가 선택한 작품은 바로 오는 1월 31일 개봉하는 해방기 코믹 액션 <원스어폰어타임>! 박용우는 경성 최고의 사기꾼이 되기 위해 마술은 물론, 액션까지 몸에 익히는 열정을 보이며 완벽한 캐릭터로의 변신 연기파 배우의 모습을 선보이며, 그의 맛깔 나는 연기를 기대하는 대다수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달콤한 인생>의 비열한 백사장, <너는 내 운명>의 순수청년, <사생결단>에서의 냉혈한 형사로 늘 변신과 변화를 거듭하는 배우 황정민 역시, 영화<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통해 슈퍼맨으로 등장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
<품행제로>, <아라한장풍대작전>를 통해 빛나는 연기를 보여준 개성파 연기자 류승범 또한 영화 <라듸오 데이즈>에서 한량 PD ‘로이드’ 역을 선택, 지금까지 선보였던 역할과는 달리 천연덕스러움과 유쾌함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엠픽쳐스 / 윈엔터테인먼트 / CH엔터테인먼트 / 원스 어폰 어 타임
코믹액션활극 원스 어폰 어 타임 Once Upon A Time 극장개봉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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