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업2 - 더 스트리트 열정적인 예고편!
이것이 진정한 엔터테이닝 무비다!
꿈! 사랑! 열정! 화끈한 예고편 전격 공개!!
▲ 예고편 / trailer 01min 04sec.
2006년 흥행신화 <스텝업>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스텝업2 - 더 스트리트>가 보는 것만으로도 3월 극장가를 기대하게 하는 섹시하고 강렬한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였다. 2008년 바로 지금, 전세계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주는 예고편은 이 시대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감각적으로 드러내며 오는 3월 13일, 개봉할 <스텝업2 - 더 스트리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 하고 있다.
제대로 놀 준비가 되었다면 이 시대 젊은이들의 꿈, 사랑, 열정을 만끽하라!
‘Are you ready to STEP UP?’ 클럽을 가득 메운 젊은이들 사이에서 멋지게 덤블링을 하는 한 남자와 함께 예고편의 시작을 알리는 강렬한 문구가 화면에 등장하면, 2006년 전세계 흥행신화 <스텝업>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이 다시 느껴지며 보는 이의 관심을 곧 펼쳐질 열정적인 순간에 집중시킨다. 곧이어 등장하는 건 바로 전편으로 전세계 젊은이들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남자 배우 ‘채닝 테이텀’! 2006년 <스텝업> 개봉 당시 그야말로 엄청난 인기에 전세계 최고의 스타로 발돋음했던 그의 멋진 솔로 댄스가 예고편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어서 전편에서 ‘타일러(채닝 테이텀)’의 동생인 꼬마 소녀 ‘앤디’가 성숙미 물씬 풍기는 16세 숙녀로 돌아와 보는 이들을 앞으로 펼쳐질 <스텝업2 - 더 스트리트>의 뜨거운 무대로 안내한다. 전편과 같은 볼티모어의 엘리트 예술학교 ‘메릴랜드’가 배경이 되면 이번에는 ‘앤디’를 주인공으로 그녀와 이 시대 젊은이들을 둘러싼 꿈, 사랑, 열정의 순간들이 펼쳐진다. 감각적인 비트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테마는 <스텝업2 - 더 스트리트>의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앞으로 보여줄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보는 이들이 놀라움과 함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바로 훨씬 화려해지고 업드레이드된 춤! 벌써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남녀 두 주인공 ‘로버트 호프만’과 ‘브리아나 에비건’의 흥겨운 춤은 물론, 우아한 발레에서부터, 파워풀한 힙합, 탱고, 살사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퓨전댄스와 진짜 춤꾼들의 숨막히는 길거리 군무가 꿈과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화이트데이를 앞둔 신학기 개봉을 벌써부터 기다리게 만든다.
현재 빌보드 정상에 빛나는 2008년 가장 HOT한 뮤지션 T - Pain의 예고편 음악, !!
전편에 비해 훨씬 강해진 것은 춤과 사랑뿐이 아니다. 다름아닌 신나고 트렌디한 음악이 보는 이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것! 예고편을 훨씬 더 파워풀하고 뜨겁게 만드는
©Summit Entertainment / 스튜디오2.0
스텝업2 - 더 스트리트 극장개봉 2008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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