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4: 라스트 블러드 R등급 실감 액션 화제!!

람보4: 라스트 블러드 R등급 실감 액션 화제!!



R-등급 실감 액션 화제!!
특수효과NO! 스턴트NO! 리얼액션!!



Sylvester Stallone


2008년을 뜨겁게 강타할 최강 액션 블록버스터 <람보4: 라스트 블러드>의 실감 액션이 화제다. 20년만에 더욱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으로 부활한 ‘람보’는 난무하는 CG와 비현실적인 액션에 진부함을 느꼈던 관객들에게 생생한 액션을 선사하면서 전미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리얼액션의 원조 ‘람보’의 파워풀한 액션 기술의 짜릿한 긴장감은 오는 2월 28일 국내에서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람보4: 라스트 블러드> 이것이 바로 진정한 액션이다!!



Sylvester Stallone


눈속임은 없다! 오로지 액션 히어로 ‘람보’가 온몸으로 불사르는 치열한 액션만이 스크린을 뒤덮고 있다. <람보4: 라스트 블러드>의 생생하고 리얼한 액션은 영화 내내 심장을 움켜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쏟아지는 총알 세례와 한치의 오차와 망설임도 없이 조준하는 화살, 맨 손으로 적군을 쓰러뜨리는 전광석화 같은 몸짓은 스턴트맨이나 특수효과 없이 모두 실제 ‘람보’가 펼쳐내는 액션이다.


람보의 고도의 액션기술에 시각적인 기술까지 더해지며 실감 액션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실베스타 스탤론은 동시에 여러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액션의 묘미를 살려냈고 정글이나 절벽을 달릴 때에도 카메라를 들고 함께 달리며 거칠면서 장면 장면이 살아 숨쉬는 생생함을 화면에 담아냈다. 태국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람보4: 라스트 블러드>는 이밖에도 더욱 리얼한 장면을 위해 현지 원주민과 전 버마 군사들을 캐스팅했고, 특별한 스턴트 대역없이 실베스타 스탤론은 물론 모든 배우들이 몸을 불사르는 실제 열연을 펼쳤다.


이처럼 <람보4: 라스트 블러드>의 파워풀한 액션은 촬영기법과 올 로케이션, 배우들의 실제액션 연기 등을 통해 더욱 리얼하고 실감나는 액션으로 탄생되었고, 영화 내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며 정의를 위해 싸우는 람보의 액션에 시원한 쾌감까지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 Lionsgate / Millennium Films / Weinstein Company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람보4: 라스트 블러드 Rambo 극장개봉 2008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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