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사상 최강의 악당!! 야누스의 카리스마 퀀텀 오브 솔러스 마티유 아말릭!!
지적인 매력 뒤에 숨겨진 냉혈한 카리스마!!
전세계를 사로잡은 ‘마티유 아말릭’의 강렬한 포스!!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007 카지노 로얄>의 라스트 씬에서 1시간 후라는 설정으로, 연인 ‘베스퍼’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려는 복수에 불타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잠수종과 나비>를 통해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며 전세계를 감동시킨 프랑스 연기파 배우 ‘마티유 아말릭’이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악역 ‘도미닉 그린’으로 변신했다. ‘도미닉 그린’은 본드의 연인 ‘베스퍼’의 죽음과 얽혀있는 조직의 수뇌부이자 본드가 속한 MI6 본부의 일급 감시 대상.
2차 예고편 공개를 통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마티유 아말릭’은 젠틀하고 지적인 이미지와 반대되는 냉혈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을 장악하기 위해 군 장교와 손을 잡고, CIA와 영국 정부와의 연줄을 이용해 남미 정권을 찬탈하려는 야욕을 불태우는 모습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악역 ‘도미닉 그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보다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된 최고의 007 ‘다니엘 크레이그’에 맞서는 최강의 적 ‘마티유 아말릭’.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선사할 거친 두 야수의 대결에 영화팬들은 벌써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소니 픽쳐스 / MGM / Columbia Pictures / Sony Pictures Releas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