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낫 데어 공식 예고편! 2008년 5월 29일 개봉일 변경!

아임 낫 데어 공식 예고편! 2008년 5월 29일 개봉일 변경!



여섯 명의 배우들이 노래하는 밥 딜런의 일생
<아임 낫 데어> 5월 29일 개봉!



케이트 블란챗, 히스 레저, 리처드 기어, 크리스찬 베일, 벤 위쇼 등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는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임 낫 데어>의 국내 개봉일이 5월 29일로 최종 변경.


<아임 낫 데어>는 일찍이 <벨벳 골드마인>으로 음악영화의 새 전기를 열었던 토드 헤인즈 감독이 오랜 시간의 준비 끝에 완성해낸 두 번째 음악영화로, 살아있는 포크 락의 전설인 밥 딜런의 일생을 담는다는 시도만으로도 제작초기부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이다. 60년대 포크 음악의 스타로 떠올랐으나 그에 머무르지 않는 끊임없는 변신을 거듭하며 선보인 44장의 앨범으로 음악계는 물론 문화계 전반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다양한 모습의 밥 딜런을 표현하기 위해 케이트 블란챗, 히스 레저, 리처드 기어 등의 배우들이 각각 다른 시기, 혹은 다른 문화적 아이콘으로서의 밥 딜런으로 등장해 놀라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모든 이였으나 아무도 아니었던 밥 딜런, 그리고 그의 음악을 만난다!
<아임 낫 데어> 공식 예고편 공개





이번에 공개되는 공식 예고편은 <아임 낫 데어>의 개봉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터, 궁금하기 짝이 없는 6명의 밥 딜런의 영상을 엿볼 기회이기 때문이다. 여자친구 역의 샬롯 갱스부르와 함께 컨버터블 차를 타고 교외를 달리며 바람을 즐기는 히스 레저의 ‘밥 딜런’, 신경질적인 모습으로 담배를 피워 물며 화면을 응시하는 케이트 블란챗의 ‘밥 딜런’은 짧은 순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을 유혹한다.


예고편 전반에 흐르는 밥 딜런의 대표곡 라이크 어 롤링 스톤 like a rolling stone은 이번 영화가 밥 딜런의 인생을 엿볼 뿐 아니라 그의 음악세계에 흠뻑 취해볼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가 되리라는 것을 예고한다. 1965년 음반 ‘highway 61 revisited 에 담겨 처음 선보인 like a rolling stone은 노킹 온 헤븐스 도어 knocking on heaven’s door와 함께 밥 딜런의 가장 유명한 노래 중 하나로, 수없이 많은 다른 뮤지션들에 의해 연주되며 사랑 받고 있는 곡이다. ‘라이크 어 롤링 스톤’과 같은 유명한 곡들 뿐 아니라 지금까지 발표되지 않았던 곡인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까지, 밥 딜런의 목소리로 직접 만날 수 있다.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극장개봉 2008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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