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스캔들 화려한 의상 퍼레이드!

천일의 스캔들 화려한 의상 퍼레이드!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의상감독 샌디 포웰의
관능과 유혹의 화려한 의상 퍼레이드



<천일의 스캔들>의 의상 감독인 샌디 포웰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 <에비에이터>로 아카데미 의상상(71회,(1999)/77회,(2005))을 두 번이나 수상하며 헐리우드 최고의 의상 감독임을 증명한 실력자.

스칼렛 요한슨 : 더 로맨틱하게, 더욱 풍만하게 VS 나탈리 포트만 : 더 강하게, 더욱 요염하게!








Scarlett Johansson Natalie Portman


스칼렛 요한슨이 맡은 메리 볼린은 언니 앤 볼린의 야심에 맞서 왕을 사랑으로 사로잡는 인물. 메리의 의상은 캐릭터에 맞게 부드럽고 로맨틱하게 표현되며, 황금색과 적색으로 이루어진 의상을 통해 고혹적인 느낌을 준다. 무엇보다 침실에 있을 때 입는 의상은 그녀의 관능적인 몸매를 더욱 부각시킨다.


한편, 메리 볼린과 달리 야망이 큰 앤 볼린은 도도한 섹시미를 내세워 왕을 유혹하고 왕비의 자리를 차지하는 인물. ‘앤 볼린’ 역의 나탈리 포트만은 그녀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녹색과 푸른색으로 되어있는 의상을 통해 차갑고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스칼렛 요한슨과 나탈리 포트만의 의상은 헨리 8세를 놓고 경쟁을 벌였던 앤과 메리의 캐릭터를 그대로 표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순수하지만 관능적인 매력으로 헨리 8세의 사랑을 얻는 메리와 남자를 애태우게 하는 요염함으로 헨리 8세를 유혹하는 앤, 두 자매가 보여주는 상반되는 의상 퍼레이드는 <천일의 스캔들>의 또 다른 볼거리라고 할 수 있다.



천일의 스캔들 The Other Boleyn Girl 극장개봉 2008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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