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업2 남녀주인공 앤디와 체이스의 섹시한 매력 폭발! 미공개 스틸 공개
스크린을 튀어나올 듯 폭발하는 에너지로 젊은이들의 춤에 대한 열정과 그들의 꿈, 사랑을 담아내어 전세계를 ‘스텝업 열풍’으로 물들이며, 3월 13일 드디어 국내 개봉한 <스텝업2-더 스트리트>가 극장을 찾는 젊은 관객들의 만장일치 만족도와 뜨거운 관심 속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
미국의 이효리 브리아나 에비건, 속살 살짝 공개!
춤, 노래, 외모, 그리고 섹시한 몸매까지! <스텝업2-더 스트리트>를 통해 가장 스타로 떠오른 여자 주인공 ‘앤디’역의 브리아나 에비건은 이미 완벽한 춤실력과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국내 섹시 아이콘 이효리를 떠올리게 하며 ‘미국의 이효리’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유치원 시절부터 춤과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섹시하고 귀여운 몸매를 드러낸 이번 미공개 스틸은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섹시한 스트리트 댄서 앤디,
엘리트 예술학교에 적응하려면 우아한 발레부터!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스트리트 댄서 출신인 ‘앤디’(브리아나 에비건)가 어쩔 수 없이 들어가게된 메릴랜드 예술학교(MSA)에서 발레를 배우고 있는 우아한 장면이다. 뜨거운 열정과 남들과는 다른 자유로운 표현력으로 학교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발레나 재즈 댄스를 배워본 적 없는 열여섯 소녀 ‘앤디’에게 발레 기본기가 쉽지만은 않다. 수업시간에 다른 학생들보다 한참 뒤떨어져 결국 MSA의 교장 선생님이자, ‘체이스’(로버트 호프먼)의 친형인 ‘블레이크’(윌 캠프)에게 개인 수업을 받고 있는 사진 속 장면은 주인공 ‘앤디’의 귀여운 매력이 듬뿍 묻어난다.
엘리트 예술학교 에이스 ‘체이스’의 섹시한 몸매와 춤실력에 여성관객들 환호성!
태권도 검은띠 ‘로버트 호프먼’의 파워넘치는 섹시 댄스!
<스텝업2-더 스트리트>를 본 관객들 중, 특히 여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장면은 바로 메릴랜드 예술학교의 최고 유망주 ‘체이스’(로버트 호프먼)가 연습실에서 혼자 춤을 추는 장면. ‘체이스’는 처음에는 웃옷을 입은 채 파워넘치는 댄스를 선보이며 자유로움을 만끽하지만, 조금씩 열기가 뜨거워지자 상의를 벗고 더욱 화려한 춤을 추며 완벽하고 탄력있는 몸을 드러낸다. 2006년 <스텝업>으로 전세계 최고 핫가이로 떠오른 ‘채닝 테이텀’의 뒤를 이은 <스텝업2-더 스트리트>의 ‘로버트 호프먼’은 늘씬한 몸매, 파워풀한 춤, 그리고 설레게하는 눈웃음으로 여성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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