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그랜트를 잇는 차세대 로맨틱 가이! 라이언 레이놀즈

휴 그랜트를 잇는 차세대 로맨틱 가이! 라이언 레이놀즈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워킹 타이틀의 특별한 프로포즈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가 할리우드의 완소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주인공으로 낙점, 휴 그랜트로 대표되는 로맨틱 가이 계보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로맨틱 가이 라이언 레이놀즈 Ryan Reynolds!

휴 그랜트에 이어 워킹 타이틀이 선택한 차세대 로맨틱 가이!



라이언 레이놀즈 Ryan Reynolds


로맨틱 코미디를 빛내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는 바로 여심을 흔드는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로맨틱 코미디의 남자 주인공으로는 단연 휴 그랜트를 빼놓을 수 없다. 훤칠한 키에 수려한 마스크, 여성들의 호감을 사는 여유있는 표정까지, 로맨스 가이의 장점을 모두 지닌 그는 <노팅힐>에서 소심하고 사랑에 머뭇거리는 모습을 선보이며 모성 본능을 자극,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르네 젤위거와 함께 출연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는 바람둥이 직장 상사 역을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또 한번 흔들어 놓았다. 하지만 2008년 워킹 타이틀은 21세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로맨틱 가이를 찾기 시작했고 큰 키에 따뜻한 미소를 지닌 새로운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를 선택했다.



라이언 레이놀즈 Ryan Reynolds


2007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배우’ 3위에 선정되기도 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189cm의 훤칠한 키, 근육질의 훈훈한 몸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달콤한 매력을 가진 완소남이다. 신선한 외모는 물론 돋보이는 유머감각까지, 라이언 레이놀즈는 로맨틱 가이가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모두 갖춘 것. 그의 이러한 매력은 최근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까지 사로 잡으며 전세계 남자들의 질투를 받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1년 전부터 관능적인 매력을 지닌 스칼렛 요한슨의 마음을 뺏으며 지금까지 교제를 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스칼렛 요한슨이 결혼을 위해 그의 부모님까지 찾아 뵈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Definitely, Maybe 극장개봉 2008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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