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호 감독 한국 방문 전격 결정!

이지호 감독 한국 방문 전격 결정!



3월 30일 배우자 김민과 함께 입국, 4박 5일 일정 소화!







이지호 감독
<내가 숨쉬는 공기>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이지호 감독이 감독 4월 9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다.


할리우드 첫 번째 작품이라는 화제성뿐만 아니라, 직접 쓴 각본으로 할리우드 대배우들을 캐스팅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지호 감독.


<내가 숨쉬는 공기>이후 할리우드 유명 제작사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지호 감독은 현재 가장 촉망 받는 신예감독으로 떠올랐다.


차기작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와중에도 이지호 감독은 <내가 숨쉬는 공기>가 한국에서 개봉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한국 방문을 결정한 것! “한국은 내 심장이 있는 곳이다. 한국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관객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라며 한국 방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호 감독은 부인이자 배우인 김민과 3월 30일 입국, 공식 간담회 및 관객들과의 만남 등을 가지며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내가 숨쉬는 공기 극장개봉 2008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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