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킹 흥행 스릴러 영화 바통 이어, 2008년 최고의 기대작!
한국 극장가는 지금 스릴러가 대세다!!
<스트리트 킹> 스릴러의 흥행 바통 잇는다!!
개봉작들 중 단연 돋보이는 웰메이드 스릴러로 기대
최근 <추격자>, <밴티지 포인트> 등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는 스릴러 영화들이 많아지면서 스릴러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현재 상영중인 <어웨이크>,
최근 극장가 흥행 대세는 단연 스릴러!
그 열풍을 이을 단 하나의 영화 <스트리트 킹>
현재 극장가의 스릴러 열풍은 김윤석, 하정우 주연의 <추격자>가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력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더욱 가속도가 붙었다. 스릴러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은 <세븐데이즈>, <더게임>을 거쳐 계속 높아져 왔고, 그 여세는 <추격자>의 흥행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비슷한 시기 개봉한 <밴티지 포인트>의 경우도 독특한 내용과 주ㆍ조연들의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최근 개봉한 의학 스릴러 <어웨이크>와 미스터리 스릴러
이처럼 스릴러 영화가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일명 ‘미드세대’라 불리는 관객층이 넓어졌고, 또한 ‘미드세대’의 감독들이 만든 스릴러 영화의 완성도가 관객들을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스릴러 열풍속에 4월17일 전격 공개될 ‘키아누 리브스’의 복귀작 <스트리트 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트리트 킹>은 벌써부터 인터넷 영화사이트에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4월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꼽히고 있고, 더불어서 ‘키아누 리브스’의 4월17일 방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장 보고싶은 해외 스타’로 선정되는 등 영화팬들 사이에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스트리트 킹>은 할리우드 최고의 스릴러 전문 제작진들과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야심작으로, 그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현실감 100% 리얼리티의 진수에 도전하다!
철저한 준비와 계획으로 완성된 웰메이드 스릴러 <스트리트 킹>!!
<스트리트 킹>에서 주목해야할 것 중 하나는 제작진이 관객들에게 마치 실제 상황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자 철저한 사전조사와 훈련을 거쳤다는 것이다. 리얼한 총격씬을 연기하기 위해 ‘키아누 리브스’ 및 주요 배우들은 3개월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총격씬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특수부대 총기 전문가들을 통해 총탄이 날아가는 각도까지도 정확히 계산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거쳐 촬영에 들어갔다. 이처럼 제작진은 사실적인 형사들의 모습과 수사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LA 경찰국에 자문을 구하는 등 현실감을 100%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더욱이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스트리트 킹>의 촬영을 LA 올 로케이션으로 강행했다. 극중 배경이 주로 밤이었기 때문에 스탭과 배우들은 촬영기간 내내 밤낮이 뒤바뀐 채 생활하기도 하였다. 리얼리티를 위한 배우 및 제작진들의 노력은 스크린에 생생하게 담겨졌으며, 끊임없이 터지는 영화 속 사건들과 함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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